럭키맨션...(사진)
2월 14일 부터 17일 까지 3일 동안 동생과 둘이서 묵었습니다.
여기서 추천해주신 분들 의견을 따라....
창문 없는 더블룸이 300밧. 카운터에 계신 분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카오산 중심부와 사원 뒷 길 모두 그리 멀지 않고, 조용하고 해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기도 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론 마당이라도 좀 있는 집이 좋지만, 300밧에 그런걸 바라는 것은 좀 무리겠죠 --;
솔직히, 처음 문 열고 들어가시면 좀 실망하실지도 몰라요. 무척 작은 방. 문 앞에서 눈을 조금 왼쪽으로 돌리면 제가 올린 사진, 한발자국 들어가서 오른쪽을 보면 앞의 분이 올리신 사진이 보일 것입니다. 그게 다에요. 화장실은 두 사진이 비슷하죠. 아, 문 쪽 벽으로 작은 옷걸이와 짐을 놓을 수 있는 선반이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있다 보면 편하고 아늑하기까지 (^^) 하던데요. 침대도 작은 편이 아니고.(딱딱하지만...) tv가 있다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심심하지 않거든요. 현지 방송과 중국쪽 음악 채널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추천입니다!!
여기서 추천해주신 분들 의견을 따라....
창문 없는 더블룸이 300밧. 카운터에 계신 분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카오산 중심부와 사원 뒷 길 모두 그리 멀지 않고, 조용하고 해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기도 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론 마당이라도 좀 있는 집이 좋지만, 300밧에 그런걸 바라는 것은 좀 무리겠죠 --;
솔직히, 처음 문 열고 들어가시면 좀 실망하실지도 몰라요. 무척 작은 방. 문 앞에서 눈을 조금 왼쪽으로 돌리면 제가 올린 사진, 한발자국 들어가서 오른쪽을 보면 앞의 분이 올리신 사진이 보일 것입니다. 그게 다에요. 화장실은 두 사진이 비슷하죠. 아, 문 쪽 벽으로 작은 옷걸이와 짐을 놓을 수 있는 선반이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있다 보면 편하고 아늑하기까지 (^^) 하던데요. 침대도 작은 편이 아니고.(딱딱하지만...) tv가 있다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심심하지 않거든요. 현지 방송과 중국쪽 음악 채널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