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in Bangkok Hotel
이번에 메남 리버사이드호텔에서 1박을 하고 나서 묵어본 호텔.
◈ 찾아가는 방법
1. 택시 탄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좀 어려운 편임.
2. 대중교통을 이용
운하버스 이용해서 월드트레이드 센타(빠뚜남)에서 내림. 계단으로 올라와서 육교 밑을 건넌 후 우회전. 빠뚜남 센터를 지나서 걸어가다가 택시가 많이 빠져나오는 좁은 길에 좌회전. 직진하면 드마파빌리온 호텔이 나오고 그 다음이 이스틴 방콕임.
BTS를 이용한다면 씨암스퀘어 역에 내려서 택시 탈것을 권장함.
시내버스는 카오산에서 15번(씨암), 2번(월드트레이드센터)을 타고 좀 걸어야 함.
◈ 좋은 점
1. 체크인 하고 나면 웰컴 드링크라고 예쁜잔에 주황색 음료수를 준다.
2. 룸에서 보이는 풍경이 도시풍으로 높게 내려다 보임.
3. 아침 뷔페 먹는 장소가 천장이 높고 우아해서 좋다.
4. 일단 짐이 없으면 월텟이나 씨암쪽에 걸어서 다닐수 있음. 주변에 백화점이 많아 쇼핑을 하러 다니는데 좋음.
5. 단체관광객 보다는 가족 중심의 소규모 여행객이 묵는 듯함.(내가 간 날만 그랬나? 모르겠음)
◈ 힘든 점
1. 디파짓으로 신용 카드번호를 오픈해야한다.(한번 보여주면 적어 놓는다)
2. 호텔로비가 7층에 있다. 그래서 룸에 가려면 엘리베이터를 두번탄다. 1층에서 7층으로 다시 7층에서 룸이 있는 층으로
◈ 룸
디럭스로 100밧 더 주고 업그레이드 했음. 들어갈때 희미하게 담배냄새가 났으나(워낙 민감) 에어컨을 틀어주니 금방 사라짐. 예전 로얄벤자에서는 아주아주 강하게 났던 기억 있음. 거기에 비하면 약함.
침대탁자에 방전체 스위치가 모두 모여있음. 누워서 꾹꾹누르면 방안 퍼져있는 각종 조명이 켜지고 꺼짐. 편리하고 좋음. 침대커버가 옷장에 들어 있어서 나중에 꺼내옴. 장롱이 많이 있었고 문을 열면 자동으로 형광등이 켜짐.
메남리버사이드와 비교하면 드라이기, 전기포트, 도자기잔, 엽서 없음. 드라이기는 하우스키퍼에게 달라고 하면 줌.
두 호텔 다 머리빗이 없음. 엉키는 내 머리 T.T.....
◈ 욕실
물살 세고 배수 잘 되고 뜨거운 물 펑펑.
샤워꼭지가 서양인의 체형에 맞아서 좀 높다. 대신 세면대는 적당한 높이. 샤워꼭지도 분리형이 아니라 고정식이여서 머리만 감고 싶어도 온몸에 물을 다 맞아야 함.
욕실 쓰레기통도 그렇고 룸 쓰레기통도 그렇고 원목 나무 느낌에 고급스럽다. 쓰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욕실 세면대 수납상자도 나무. 예쁘게 구성되어짐.
등업을 해서 그런가 욕실 샤워 부스가 두 군데다. 관광 후에 피곤할 때 먼저 씻겠다고 싸울 일 없어서 좋다. 특이했음.
◈ 아침 뷔페
조식권이 종이 쿠폰임. 체크인 할 때 준다. 7층 로비 반대편에서 먹는다.
메남리버사이드와 비슷하게 잘 나온다. 오믈렛을 구워주는 사람이 대기하고 있음. 손으로 원하는 것을 찍으면 계란물에 섞어서 잘 구워줌. 여기는 흉내만 낸 것이 아니라 진짜 김치가 나옴.
수시로 서빙보는 사람들이 커피 채워주고 접시 치워주고 함.
◈ 월드 트레이드 센터쪽 가는 방법
호텔 출발 → 입구 나가자마자 우회전 후 직진 →일방통행로 빠져나옴→우회전 함. 시장거리를 지남→빠뚜남 센터 지남→왼쪽편으로 길 무단횡단→빠뚜남 운하버스 선착장 위 다리 지남→육교 건넘→월텟으로 골인
◈ TIP
1. 체크아웃은 간단한편. 남자직원이 아주 환하게 웃어준다. 또 오고 싶어짐
2. 길 무단횡단 할 때 꼭 현지 태국인과 보조를 맞출것. 목숨이 왔다 갔다.
◈ 사진
1. 웰컴 드링크
2. 룸에서 바라본 풍경(22층임)
◈ 찾아가는 방법
1. 택시 탄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좀 어려운 편임.
2. 대중교통을 이용
운하버스 이용해서 월드트레이드 센타(빠뚜남)에서 내림. 계단으로 올라와서 육교 밑을 건넌 후 우회전. 빠뚜남 센터를 지나서 걸어가다가 택시가 많이 빠져나오는 좁은 길에 좌회전. 직진하면 드마파빌리온 호텔이 나오고 그 다음이 이스틴 방콕임.
BTS를 이용한다면 씨암스퀘어 역에 내려서 택시 탈것을 권장함.
시내버스는 카오산에서 15번(씨암), 2번(월드트레이드센터)을 타고 좀 걸어야 함.
◈ 좋은 점
1. 체크인 하고 나면 웰컴 드링크라고 예쁜잔에 주황색 음료수를 준다.
2. 룸에서 보이는 풍경이 도시풍으로 높게 내려다 보임.
3. 아침 뷔페 먹는 장소가 천장이 높고 우아해서 좋다.
4. 일단 짐이 없으면 월텟이나 씨암쪽에 걸어서 다닐수 있음. 주변에 백화점이 많아 쇼핑을 하러 다니는데 좋음.
5. 단체관광객 보다는 가족 중심의 소규모 여행객이 묵는 듯함.(내가 간 날만 그랬나? 모르겠음)
◈ 힘든 점
1. 디파짓으로 신용 카드번호를 오픈해야한다.(한번 보여주면 적어 놓는다)
2. 호텔로비가 7층에 있다. 그래서 룸에 가려면 엘리베이터를 두번탄다. 1층에서 7층으로 다시 7층에서 룸이 있는 층으로
◈ 룸
디럭스로 100밧 더 주고 업그레이드 했음. 들어갈때 희미하게 담배냄새가 났으나(워낙 민감) 에어컨을 틀어주니 금방 사라짐. 예전 로얄벤자에서는 아주아주 강하게 났던 기억 있음. 거기에 비하면 약함.
침대탁자에 방전체 스위치가 모두 모여있음. 누워서 꾹꾹누르면 방안 퍼져있는 각종 조명이 켜지고 꺼짐. 편리하고 좋음. 침대커버가 옷장에 들어 있어서 나중에 꺼내옴. 장롱이 많이 있었고 문을 열면 자동으로 형광등이 켜짐.
메남리버사이드와 비교하면 드라이기, 전기포트, 도자기잔, 엽서 없음. 드라이기는 하우스키퍼에게 달라고 하면 줌.
두 호텔 다 머리빗이 없음. 엉키는 내 머리 T.T.....
◈ 욕실
물살 세고 배수 잘 되고 뜨거운 물 펑펑.
샤워꼭지가 서양인의 체형에 맞아서 좀 높다. 대신 세면대는 적당한 높이. 샤워꼭지도 분리형이 아니라 고정식이여서 머리만 감고 싶어도 온몸에 물을 다 맞아야 함.
욕실 쓰레기통도 그렇고 룸 쓰레기통도 그렇고 원목 나무 느낌에 고급스럽다. 쓰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욕실 세면대 수납상자도 나무. 예쁘게 구성되어짐.
등업을 해서 그런가 욕실 샤워 부스가 두 군데다. 관광 후에 피곤할 때 먼저 씻겠다고 싸울 일 없어서 좋다. 특이했음.
◈ 아침 뷔페
조식권이 종이 쿠폰임. 체크인 할 때 준다. 7층 로비 반대편에서 먹는다.
메남리버사이드와 비슷하게 잘 나온다. 오믈렛을 구워주는 사람이 대기하고 있음. 손으로 원하는 것을 찍으면 계란물에 섞어서 잘 구워줌. 여기는 흉내만 낸 것이 아니라 진짜 김치가 나옴.
수시로 서빙보는 사람들이 커피 채워주고 접시 치워주고 함.
◈ 월드 트레이드 센터쪽 가는 방법
호텔 출발 → 입구 나가자마자 우회전 후 직진 →일방통행로 빠져나옴→우회전 함. 시장거리를 지남→빠뚜남 센터 지남→왼쪽편으로 길 무단횡단→빠뚜남 운하버스 선착장 위 다리 지남→육교 건넘→월텟으로 골인
◈ TIP
1. 체크아웃은 간단한편. 남자직원이 아주 환하게 웃어준다. 또 오고 싶어짐
2. 길 무단횡단 할 때 꼭 현지 태국인과 보조를 맞출것. 목숨이 왔다 갔다.
◈ 사진
1. 웰컴 드링크
2. 룸에서 바라본 풍경(22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