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아일랜드 빌리지
1. 호텔위치
....피피섬은 피피돈이라는 피피큰섬과 피피레이라는 피피작은섬이 나란히 바다위에 영문 P자 형상으로 있다. 영화 더비치에서 소개된 마야 베이가 있는 피피 작은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고, 피피의 호텔들은 피피큰섬에 주로 위치해 있다. 피피큰섬 또한 작은 섬을 통해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 해변은 톤사이베이와 뒤로 마주보는 해변인 로달람베이가 있으며 로달람 베이와 톤사이 베이 오른쪽으로 피피큰섬을 위에서 볼때 동쪽에 해당하는 긴 해변이 있는데, 스노쿨링으로도 유명한 힌클랑이나 밤부 아일랜드가 보이는 곳이 바로 이 해변근처이다. 특히 아일랜드 리조트는 피피에서 깨끅한 청정지역으로 인정되는 로바가오베이(Loh Ba Gao Bay)에 위치해 있으며, 800미터 기다란 아일랜드 호텔만이 있는 프라이빗 비치에 있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 위치상 피피섬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 - 호텔입구에서부터 바로 800미터의 비치가 있다. - 피피돈까지는 롱테일보트로 약 20분이동 - 프라이빗 비치이므로 호텔내 레스토랑이나 미니마트 및 부대시설을 가지고 있다.2. 객실
....총 84개의 전통타이식 방갈로 형태이며, 객실분류는 디럭스 룸과 수퍼리얼 룸으로 분류되며, 현재까지는 디럭스룸의 위치에 따른 가격차이는 없지만, 내년부터는 디럭스룸도 비치프런트디럭스와 일반 디럭스로 가격별 분류를 할 예정이다. ◀◀◀ 슈퍼리얼 룸 - 가든뷰-단독 방갈로 형태- 디럭스보다 작은 객실형태이며, 객실문밖으로 나오면 바로 개인 발코니를 가지고 있다. ◀◀◀ 디럭스 룸 - 가든뷰와 비치프런트-단독 방갈로 형태- 수퍼리얼보다 훨씬 큰 객실에 개인 발코니도 객실에서 반층아래에 따로 넓게 설치 되어 있다.- TV와 커피.티의 메이킹이 가능하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 되어있다.3. 식당
.....이곳 아일랜드앞의 비치에는 아일랜드리조트만 있기에 사실 다른곳을 이용한 식사는 불가능하다따라서 아일랜드에는 총3개의 식당과 2개의 주류 및 음료, 간단한 음식을 즐길수 잇는 곳을 갖추고 있다◀◀돌핀 레스토랑
- Dolphin Restaurant
- 위치 : 지도상에서 보면 호텔리셥션 왼쪽에 다이버센터 옆에 위치한 건물이다.- 호텔의 조식식당마린 레스토랑▶▶
- Marlin Restaurang
- 위치 : 역시 호텔입구에서 해변으로 바라보는 위치에서 서서 왼쪽으로 가면 있다.- 주로 디너를 위한 식당으로서 신선한 씨푸드, 중식, 타이식, 웨스턴스타일의 각종 요리를 주문 할 수 있는 곳이다.◀◀센터 바
- Center Bar
- 위치 : 호텔 입구에서 비치로 나가는 쪽으로 왼쪽으로 5분가량 걸어가면 있는 아일랜드의 메인 풀장을 끼고 위치- 칵테일이나 맥주를 먹으면서 간단한 스낵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풀서비스▶▶
- Pool Service-위치 : 호텔입구에서 들어가 로비 왼쪽에 위치한 식당으로 이곳에 작은 풀을 끼고 타이식, 유럽식의 중식식사와 가벼운 알코류를 시켜 먹을수 있는 식당이다.
◆◆비치서비스
- Beach Service- 호텔의 모든 식당은 해변을 바라보고 잇으며, 역시 식당을 앞에 있는 비치에서 언제든지 음식이나 음료를 시켜 먹을수 있다.
4. 부대시설...아일랜드리조트는 프라이빗 해변이기에 완전한 휴식을 취하기엔 좋지만, 혹여 주위에 돌아다닐만한 곳이 없기에 다른 피피의 리조트들에 비해 비교적 많은 부대시설과 해변을 끼고 만든 아름답고 큰 수영장이 있다. 메인 수영장 다리 아래에는 자쿠지시설도 갖추고 있다.
그밖의 테니스, 비치발리볼을 할 수 시설이나, 로비에 작은 수영장 앞에 미니마트를 겸한 쇼핑샵이 있다. 유료 시설로는 액티비티센터에서의 스노쿨이나 카누를 대여해서 즐길수 있으며, 다이빙을 배울 수 있는 다이빙센터가 있다. 또 호텔내 투숙객들의 완벽한 휴식을 위한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으며, 스파는 메인 풀장을 끼고 언덕위에 있어, 스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사우나나 자쿠지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피피의 톤사이베이까지 롱테일 보트서비스(시간당 대여)를 실시 하고 있으며, 예약만 하면 늦은 저녁도 이용가능하다. 갠적인 견해이긴 하나 이번 아일랜드를 다녀와서 느낀것은...여행...관광이라는 개념하에 이곳저곳 많은 것을 보고, 다녀야 하는 사람들에겐 다소 무료한 호텔이 될 수 도 있으나, 정신없이 쫒겨 지내온 일상을 탈피해서 완벽한 휴식과 자연을 맞이 하기엔 아주 좋은 호텔이다. 아일랜드의 최고의 장점이라면 푸켓땅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서비스이다. 유람선을 타고 아일랜드를 찾아오기까지 태양에 시달린 고객이 호텔입구에 도착하면, 이쁘진 않지만(?) 다소곳한 호텔 직원이 배가 도착하는 비치까지 나와 예쁘게 접어진 차가운 물수건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것과 객실 문앞 발판으로 사용할 수건에도, 비치로 나갈 고객에게 주어지는 비치타월에도....이곳 아일랜드가 고객에게 묻어나는 새심한 정성을 엿볼수 있을 것이다. <호텔 자체 운영 홈피 인터넷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