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의 괜찬은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비엔티안은 한나라의 수도이기보다  뭔가 한적함속에 뭍어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저는 처음 파응움 거리에 란쌍호텔에 예약 않고 갔다가
란쌍호텔에 방이 없어서 호텔프론트에서 추천해줘서
가게된 게스트 하우스였는데 새로지은곳이라 깨끗하고
종업원도 친절했습니다...  라오스로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특히 여자분들...
그리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비엔티안 익스프레스 터미널도
가까운곳에 위치하여 왕위왕이나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기도
좋았답니다.... 비엔티안 익스프레스 버스는 (일명 VIP)  아침시장에서
출발하는 로컬버스랑은 다릅니다...  참조하시길.(왕위왕까지 25,000KIP)
게스트하우스 소개가 늦었네요....
역시 메콩강변인 파응움 거리에 있구요^^ 
란쌍호텔에서 대통령궁 뒷편을지나 마호솟병원 뒷편을 지나서...
(그 뒷편 강변거리가 파음움거리입니다)
조금더 가다보면... 챈타쏨(Chanthasom)게스트 하우스가 보일겁니다.
에어콘,온수,TV? 포함 싱글12$, 더블15$, 디럭스20$ 이고..
상당히 깨끗합니다...  조금 타운이랑 떨어져있지만...
오히려 한가한것이 더 좋더군요...
(타운까지는 어슬렁거리면서 걸어 다니면되니깐요^^)
여성여행자나 조금 깨끗한 방은 원하시는 분에게 강추입니다^^
참고로 란쌍호텔은 25$입니다 도착하면 웰컴드링크줍니다.
그리고 금액에 아침과 객실 환영과일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행기편으로 오는사람은 픽업해줍니다 공항에서...
호텔시설은 방은 넓지만.. 그저그렇습니다^^
마지막 팁!!!
라오스의 숙소들은 대부분 온수가 순간 온수기를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수압을 강하게 틀어버리면 물이 차가워지거던요.. (용량문제)
수압을 약하게 하셔서 샤워하셔야  따듯한 온수샤워 가능합니다..
참조하세요^^ (온수기전원도 잘확인하시고 꺼놓은경우가  많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