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그랜드 호텔-라차다피섹
호텔 좀 냄새남. 방은 좀 넓은편. 금고도 커서 노트북이 들어감.(노트북이 작은건가?) 샤워부스 있음. 택시기사들 위치 잘암.
그러나... 옆방소리 넘 잘들림. 건물이 접히는 부분의 방은 다른방에서 우리방이 보임. 당연히 우리방에서도... 샤워부스에 물이 졸졸 나옴. 에어컨 팬이 덜거덕 거려서 에어콘 끄고 잤음. 아침조식부페 별로. 먹을게 없음. 한국인 할머니 할아부지 아줌마들 무지 많음. 시끄러움. 식당앞에 가방파는 가게에서 한국말로 가오리지갑 사라고 호객행위.(호텔에서 호객하는거 첨 봤음) 공항에선 좀 가깝지만 중심가에서 멈. 택시비 많이 깨짐. 호텔앞에 한국인식당과 가라오케 간판 디따 크게 걸려있어서 태국온 분위기 안남.
그러나... 옆방소리 넘 잘들림. 건물이 접히는 부분의 방은 다른방에서 우리방이 보임. 당연히 우리방에서도... 샤워부스에 물이 졸졸 나옴. 에어컨 팬이 덜거덕 거려서 에어콘 끄고 잤음. 아침조식부페 별로. 먹을게 없음. 한국인 할머니 할아부지 아줌마들 무지 많음. 시끄러움. 식당앞에 가방파는 가게에서 한국말로 가오리지갑 사라고 호객행위.(호텔에서 호객하는거 첨 봤음) 공항에선 좀 가깝지만 중심가에서 멈. 택시비 많이 깨짐. 호텔앞에 한국인식당과 가라오케 간판 디따 크게 걸려있어서 태국온 분위기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