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부라사리 리조트
푸켓 파통 해변 남쪽에 있는 조그만 리조트 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입니다. 수영장이 예쁩니다. 건물로 둘러싸여 경치랄건 하나도 없지만, 빠통의 소음이 들리지 않아 좋습니다. 방은 카펫이 아닌 타일이라 냄새가 안나 좋습니다. 방크기는 작습니다. 조금 비좁을 정도. 침대에서 욕실을 볼 수 있는 창이 있습니다. (무슨 용도인지?) 금고 있고, 티비있고, 냉장고 있고. 물주고. 일회용 슬리퍼 주고. 에어콘 빵빵하고. 같은 블럭에 큰 슈퍼 있습니다. 아침 조식 맛있습니다. 정갈합니다. 저녁에 해지고 수영하면 수영장 물속에 조명 땜에 좋습니다.
단점은 방라까지 걸어가기 좀 부담스럽게 멀고, 택시기사들이 어딘지 잘 모릅니다. 주차장이 작습니다.
단점은 방라까지 걸어가기 좀 부담스럽게 멀고, 택시기사들이 어딘지 잘 모릅니다. 주차장이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