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피피 숙소 정보
푸켓에서 2일, 피피섬에서 3일 머물렀습니다.(2월 16~22일)
푸켓에서 있던 곳은 선라이스(푸켓타운)과 토니리조트(빠똥해변)입니다.
토니리조트는 시설, 친절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2100밧이었구요. 수영장이 있던 것도 좋았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단점은 주위 풍경이 좋지 않았다는거.
건물로 둘러싸여 있어서 좀 답답했던 느낌이 있었습니다.
선라이즈는 가격대비 만족이었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좋았구요.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특히 거기 일하는 언니가 맛있는 식당을 추천해 주셔서 갔었는데
무앙이라고 돼지갈비 비슷한 건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피피에서는 두 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첫번째 곳은 이름을 잊어버렸는데요.
피피베이커리2 맞은편에 있는 곳입니다. 1층에는 컴퓨터가 많이 있구요.
1층과 2층에 방이 있습니다. 더블룸이구요.
1층방은 600밧이고 2층방은 550밧입니다.
피피에서의 숙소치고는 싼 편입니다.
단..방의 침대에 모래가 지근거려서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ㅠㅠ
그개서 그곳에서 이틀을 머물고 다른 곳으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두번째 숙소는 더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가 있는 곳인데
달람 하우스 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침대도 깨끗하고 물도 잘 나와서 선택했는데
이곳 청결도에 문제 있습니다ㅡㅡ;;
우선 물은 약간 노랗구요
여기 침대에서 자다가 피부병(?) 얻었습니다.
침대벌레때문인지 허벅지와 팔 등에 빨갛게 올라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ㅠㅠ
물론 며칠 후에는 금방 나았지만 병원가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같이 있던 친구는 괜찮았는데..
두 곳 모두 팬룸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피피의 두 숙소 불만족.
푸켓과 피피 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푸켓에서 있던 곳은 선라이스(푸켓타운)과 토니리조트(빠똥해변)입니다.
토니리조트는 시설, 친절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2100밧이었구요. 수영장이 있던 것도 좋았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단점은 주위 풍경이 좋지 않았다는거.
건물로 둘러싸여 있어서 좀 답답했던 느낌이 있었습니다.
선라이즈는 가격대비 만족이었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좋았구요.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특히 거기 일하는 언니가 맛있는 식당을 추천해 주셔서 갔었는데
무앙이라고 돼지갈비 비슷한 건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피피에서는 두 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첫번째 곳은 이름을 잊어버렸는데요.
피피베이커리2 맞은편에 있는 곳입니다. 1층에는 컴퓨터가 많이 있구요.
1층과 2층에 방이 있습니다. 더블룸이구요.
1층방은 600밧이고 2층방은 550밧입니다.
피피에서의 숙소치고는 싼 편입니다.
단..방의 침대에 모래가 지근거려서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ㅠㅠ
그개서 그곳에서 이틀을 머물고 다른 곳으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두번째 숙소는 더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가 있는 곳인데
달람 하우스 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침대도 깨끗하고 물도 잘 나와서 선택했는데
이곳 청결도에 문제 있습니다ㅡㅡ;;
우선 물은 약간 노랗구요
여기 침대에서 자다가 피부병(?) 얻었습니다.
침대벌레때문인지 허벅지와 팔 등에 빨갛게 올라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ㅠㅠ
물론 며칠 후에는 금방 나았지만 병원가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같이 있던 친구는 괜찮았는데..
두 곳 모두 팬룸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피피의 두 숙소 불만족.
푸켓과 피피 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