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용 님수아이 흰사이를 이용해보고...
오랫동안 가보고 싶던 호텔이라 이번에 큰마음 먹고 갔습니다.
레터박스에서 1200B에 이용했구요. 참 레터박스 직접방문하면 진짜 진주크림을 주시더군요... ^^
일단은 호텔은 친절하더군요. 경치도 끝내줍니다. 거의 절벽위에 세워진 호텔이라...
단, 위치는 노보텔에서 더 렘메핌으로 들어갑니다. 한 1Km정도...
송터우가 있는데, 으... 진짜 않옵니다. 특히 반페에서 40분 기다려서 탔구요...
밤에는 택시밖에... 노보텔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송터우 가격은 15~20B 1인입니다. 반페까지 라용에도 마찬가지구요.
또 건물이 여러개인거 같은데, 주건물과, 주변은 거의 사용되지 않아 문을 닫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클럽하우스건물만 열려있는거 같구요. 또 주말에 로컬이 없으면 아침은 부페가 아니고, 그냥 서빙해줍니다. 저희는 다행이도 주말이랑 겹쳐서 부페를 좀 먹었구요. 부페의 경우는 머 만족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거의 프라이빗한 비치가 있는데... 조그마하지만, 바다 구경하긴 좋구요.
호텔은 좋은데, 추천하긴 쪼끔 무리가 있군요. 거의 절간이고, 일단 중심에서 너무멀어서 차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전 머 소원을 이뤄서 만족하긴 했지만요... ^^;
친절도는 진짜 Good입니다. 신혼여행이라면 별 3개정도는 ^^ 합니다... 5개중...
레터박스에서 1200B에 이용했구요. 참 레터박스 직접방문하면 진짜 진주크림을 주시더군요... ^^
일단은 호텔은 친절하더군요. 경치도 끝내줍니다. 거의 절벽위에 세워진 호텔이라...
단, 위치는 노보텔에서 더 렘메핌으로 들어갑니다. 한 1Km정도...
송터우가 있는데, 으... 진짜 않옵니다. 특히 반페에서 40분 기다려서 탔구요...
밤에는 택시밖에... 노보텔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송터우 가격은 15~20B 1인입니다. 반페까지 라용에도 마찬가지구요.
또 건물이 여러개인거 같은데, 주건물과, 주변은 거의 사용되지 않아 문을 닫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클럽하우스건물만 열려있는거 같구요. 또 주말에 로컬이 없으면 아침은 부페가 아니고, 그냥 서빙해줍니다. 저희는 다행이도 주말이랑 겹쳐서 부페를 좀 먹었구요. 부페의 경우는 머 만족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거의 프라이빗한 비치가 있는데... 조그마하지만, 바다 구경하긴 좋구요.
호텔은 좋은데, 추천하긴 쪼끔 무리가 있군요. 거의 절간이고, 일단 중심에서 너무멀어서 차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전 머 소원을 이뤄서 만족하긴 했지만요... ^^;
친절도는 진짜 Good입니다. 신혼여행이라면 별 3개정도는 ^^ 합니다... 5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