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A맨션..
어느분이 선풍기룸에 대해서 써놓으셨던데..
저는 에어콘룸에서 묶었거든요
2004년2월말경이니깐 성수기네요..
트윈룸에서 3일묶었는데
1박당750밧 줬습니다.
친구2명이서 같이 잤는데 침대 두개 붙여서 잤더니
생각보다 넓어서 불편함이 없었구요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드는데
물의 수압이랑 수건걸이였습니다.
그곳에서 수건을 제공하는데 큰 비치타올용이거든요
근데 매일 새걸로 갈아주고
또 수건에서 향기도 나요~^^
타올 말릴때 걸만한 큰 수건걸이도 있답니다.
세수하고 거기다 널어놓으면 다시 뽀송뽀송해져요..
방콕 뉴샤얌2 에서 지낼때 가장 짜증났던데
물의 수압이었는데요..정말..화가 날정도였어요..
그런데 끄라비 A맨션은 약간 따가울정도록
수압이 쎄더라구요..
그리고 붇받이장에 옷걸이..새프티박스까지 있답니다.
화장실도 생각보다 넓구요. 세면대가 대리석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샤워커튼도 있습니다. 물론 온수도 나옵니다..
그리고 리셉션 언니 영어 진짜 잘하구 친절하답니다.
트윈에 3명 묶을때 750밧이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타이호텔에서 위로 좀더 올라가면 건너편에
흰색 건물입니다..
A맨션이라고 써있답니다..
그건물 옆집옆집에 빵집 있는데
거기 샌드위치 죽음이에요~
그리고 우따라낏 거리에서 선착장쪽으로 가는길에 보면 오른쪽에 식당을 몇개 있잖아요..
근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노란색 간판(?)으로 된집 있거든요..
거기 음식도 정말 맛있답니다..
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인데 항상 북적북적..
오징어덮밥 정말 맛있어요!
좋은정보되기 바래요~
저는 에어콘룸에서 묶었거든요
2004년2월말경이니깐 성수기네요..
트윈룸에서 3일묶었는데
1박당750밧 줬습니다.
친구2명이서 같이 잤는데 침대 두개 붙여서 잤더니
생각보다 넓어서 불편함이 없었구요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드는데
물의 수압이랑 수건걸이였습니다.
그곳에서 수건을 제공하는데 큰 비치타올용이거든요
근데 매일 새걸로 갈아주고
또 수건에서 향기도 나요~^^
타올 말릴때 걸만한 큰 수건걸이도 있답니다.
세수하고 거기다 널어놓으면 다시 뽀송뽀송해져요..
방콕 뉴샤얌2 에서 지낼때 가장 짜증났던데
물의 수압이었는데요..정말..화가 날정도였어요..
그런데 끄라비 A맨션은 약간 따가울정도록
수압이 쎄더라구요..
그리고 붇받이장에 옷걸이..새프티박스까지 있답니다.
화장실도 생각보다 넓구요. 세면대가 대리석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샤워커튼도 있습니다. 물론 온수도 나옵니다..
그리고 리셉션 언니 영어 진짜 잘하구 친절하답니다.
트윈에 3명 묶을때 750밧이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타이호텔에서 위로 좀더 올라가면 건너편에
흰색 건물입니다..
A맨션이라고 써있답니다..
그건물 옆집옆집에 빵집 있는데
거기 샌드위치 죽음이에요~
그리고 우따라낏 거리에서 선착장쪽으로 가는길에 보면 오른쪽에 식당을 몇개 있잖아요..
근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노란색 간판(?)으로 된집 있거든요..
거기 음식도 정말 맛있답니다..
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인데 항상 북적북적..
오징어덮밥 정말 맛있어요!
좋은정보되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