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마리 에어포트(Amari Airport)
안녕하세요.
2번 째 호텔 정보 입니다. 2004년 4월22일 투숙입니다.
밤비행기로 태국에 입국한 관계로 공항에서 1박을 선택 했습니다만...절대 비추천 입니다.
주지 하다시피 '헬로 태국'에 특1급 호텔로 명기 되어 있습니다만,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다른 나라의 트랜짓 호텔에 비하여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일반사항>
위치-돈므앙 국제공항 청사와 가교로 연결되어 있슴.(이동 시간은 의미가 없겠지요?)
가격-1600B(트윈베드, 부페식 아침, 바우처가격)
형태-트래짓 성격이 강한 일반 호텔
비품-일반 호텔 비품+나이트 가운, 1회용 슬리퍼, 생수 2병, 안전금고 등(칫솔 및 치약없슴).
<장점>
1-태국에 익숙치 않은 여행자가 밤비행기로 입국 시, 이동의 부담없이 숙박하기엔 좋음.
2-아침 식사시에 직접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오믈렛이 맛있는 편임. 그 외 일반적인 상차림도 적당.
<단점>
1-1600B 이라는 가격이 무색할 정도로 낡은 객실 및 비품.
2-바닥이 카펫이라 눅눅하고 냄새가 심함.
3-황당하게 안 열리던 객실문.
4-객실의 배치가 넓은 평면에 희안하게 배치되어 있어, 처음 방을 찾을 때 마치 미로와 같았슴.(불이라도 난다면...-_-;)
5-안친절한 리셉션, 잘 통용되지 않는 영어.(아침먹는 곳을 물으니 쿠폰을 주겠다는 대답을...-_-;)
6-무료제공 생수는 얍삽하게도 화장실에 놓여 있었슴.(결국 홈바 생수 1병에 107B 날림.)
사진은...늦은 밤인데다가 찍고 싶지않을 정도 더군요.
2번 째 호텔 정보 입니다. 2004년 4월22일 투숙입니다.
밤비행기로 태국에 입국한 관계로 공항에서 1박을 선택 했습니다만...절대 비추천 입니다.
주지 하다시피 '헬로 태국'에 특1급 호텔로 명기 되어 있습니다만,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다른 나라의 트랜짓 호텔에 비하여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일반사항>
위치-돈므앙 국제공항 청사와 가교로 연결되어 있슴.(이동 시간은 의미가 없겠지요?)
가격-1600B(트윈베드, 부페식 아침, 바우처가격)
형태-트래짓 성격이 강한 일반 호텔
비품-일반 호텔 비품+나이트 가운, 1회용 슬리퍼, 생수 2병, 안전금고 등(칫솔 및 치약없슴).
<장점>
1-태국에 익숙치 않은 여행자가 밤비행기로 입국 시, 이동의 부담없이 숙박하기엔 좋음.
2-아침 식사시에 직접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오믈렛이 맛있는 편임. 그 외 일반적인 상차림도 적당.
<단점>
1-1600B 이라는 가격이 무색할 정도로 낡은 객실 및 비품.
2-바닥이 카펫이라 눅눅하고 냄새가 심함.
3-황당하게 안 열리던 객실문.
4-객실의 배치가 넓은 평면에 희안하게 배치되어 있어, 처음 방을 찾을 때 마치 미로와 같았슴.(불이라도 난다면...-_-;)
5-안친절한 리셉션, 잘 통용되지 않는 영어.(아침먹는 곳을 물으니 쿠폰을 주겠다는 대답을...-_-;)
6-무료제공 생수는 얍삽하게도 화장실에 놓여 있었슴.(결국 홈바 생수 1병에 107B 날림.)
사진은...늦은 밤인데다가 찍고 싶지않을 정도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