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 사이깨우비치의 찬코이 비치 하우스 1
투투방갈로에서 옮긴 곳입니다..
바로 해변과 접혀 있으며 방갈로가 통나무집처럼 이쁩니다..
사진상으론 조금 허접하게 나왔는데....실제론...정말 아담하고 깨끗했어요.
1박당 2500밧을 부르더군요...휴일이고 해서 많이 부르더군요..
깍아서 깍아서..1박당 조식 포함하지 않는 조건으로 1500밧에....3일간...
냉장고, 에어컨, TV (아리랑 없음), 옷장, 건조대가 있었어요..
단점이 있다면 세면대의 물 상태가 안좋았어요...약간 놋물..샤워기의 물은 괜찮았는데....옆 방갈로에서 물을 쓰면 잘 나오지 않았다는......
찬코이 비치 하우스 외부랑 침대에서 커튼만열고 찍은 해변입니다...
바로 해변과 접혀 있으며 방갈로가 통나무집처럼 이쁩니다..
사진상으론 조금 허접하게 나왔는데....실제론...정말 아담하고 깨끗했어요.
1박당 2500밧을 부르더군요...휴일이고 해서 많이 부르더군요..
깍아서 깍아서..1박당 조식 포함하지 않는 조건으로 1500밧에....3일간...
냉장고, 에어컨, TV (아리랑 없음), 옷장, 건조대가 있었어요..
단점이 있다면 세면대의 물 상태가 안좋았어요...약간 놋물..샤워기의 물은 괜찮았는데....옆 방갈로에서 물을 쓰면 잘 나오지 않았다는......
찬코이 비치 하우스 외부랑 침대에서 커튼만열고 찍은 해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