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의 tutu 방갈로~
연휴로 인해 꼬사멧의 숙소들은 가격이 비쌌던거 같아요..
이곳저곳 알아보다 투투 방갈로의 에어컨룸을 1200밧에 불러서 3일 흥정해서 하루에 1000밧씩 3000밧
그런데.....도마뱀들이 방안에 들어왔다 나갔다 해서 여친땜에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투투방갈로는 한번 체크인 하면 환불이 안되더군요....결국..체크인 2시간만에 하루치 1000밧을 내고 나왔다는.....ㅠㅠ
아~~방은 깨끗했는데 욕실은 그다지... 변기에 물 내리는것도 없더라구요..사진에 봐도 알겠지만...직접 물을 받아서 변기 물을 내려야 합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다 투투 방갈로의 에어컨룸을 1200밧에 불러서 3일 흥정해서 하루에 1000밧씩 3000밧
그런데.....도마뱀들이 방안에 들어왔다 나갔다 해서 여친땜에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투투방갈로는 한번 체크인 하면 환불이 안되더군요....결국..체크인 2시간만에 하루치 1000밧을 내고 나왔다는.....ㅠㅠ
아~~방은 깨끗했는데 욕실은 그다지... 변기에 물 내리는것도 없더라구요..사진에 봐도 알겠지만...직접 물을 받아서 변기 물을 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