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람푸 플레이스
방람푸 플레이스는 '태사랑'에 나온 대로 아파트식의 숙소입니다. 이곳 역시 추천이 많아서 골랐습니다.
'태사랑' 글 중에서는 카오산 근처에서 가장 깨끗한 숙소라고 했던 글을 있었습니다.
숙소의 형태는 거의 콘도라고 보시면 되구요. 위치는 카오산에서 걸어서 한 20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첫날 역시 가자마자 이야기를 했더니 몇 개 보여줄 테니 고르라고 하더군요.
1층에 있는 건 트윈룸 이면서 500밧(04년 4월 현재)달라고 하고 3층으로 올라간 곳은 온수가 나오는 곳인데 750밧 달라고 합니다.
3층에 있는 게 훨씬 깨끗하고 깔끔해서 이곳으로 골랐습니다.
방에는 에어컨과 냉장고, TV가 있습니다. 목욕부스도 있구요.
물이 시원하지 않게 나와서 조금 별로였었습니다.
방은 아까 이야기 한데로 깔끔합니다. 안에 소파랑 테이블도 있었고…
이곳에서는 2일 묵었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기는 했었습니다만 시설대비 750밧은 조금 비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우리가 나중에 묵은 숙소랑 비교했을 때 이지만요..
여자들이 가장 깔끔한 방을 찾고자 한다면 선택할 만한 곳이긴 하네요.
여행의 처음이자 숙소의 가격이 그래서 별다른 느낌이나 감흥이 없네요.
may the force be with you.
'태사랑' 글 중에서는 카오산 근처에서 가장 깨끗한 숙소라고 했던 글을 있었습니다.
숙소의 형태는 거의 콘도라고 보시면 되구요. 위치는 카오산에서 걸어서 한 20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첫날 역시 가자마자 이야기를 했더니 몇 개 보여줄 테니 고르라고 하더군요.
1층에 있는 건 트윈룸 이면서 500밧(04년 4월 현재)달라고 하고 3층으로 올라간 곳은 온수가 나오는 곳인데 750밧 달라고 합니다.
3층에 있는 게 훨씬 깨끗하고 깔끔해서 이곳으로 골랐습니다.
방에는 에어컨과 냉장고, TV가 있습니다. 목욕부스도 있구요.
물이 시원하지 않게 나와서 조금 별로였었습니다.
방은 아까 이야기 한데로 깔끔합니다. 안에 소파랑 테이블도 있었고…
이곳에서는 2일 묵었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기는 했었습니다만 시설대비 750밧은 조금 비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우리가 나중에 묵은 숙소랑 비교했을 때 이지만요..
여자들이 가장 깔끔한 방을 찾고자 한다면 선택할 만한 곳이긴 하네요.
여행의 처음이자 숙소의 가격이 그래서 별다른 느낌이나 감흥이 없네요.
may the force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