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bb방갈로~
끄라비에 갔음다...
솔직히 다른곳은 많은 정보를 구해서 갔지만 끄라비의 아오낭 비치는..예정에 없던터라...숙소가 참 애매했슴다.... 그래서 첫날은 야야방갈로라는곳에서 뚝뚝기사의 소개로 잤는데...눈에보이지 않는것들이 물어대는통에...잠을 이룰수가 없었슴다...
그래서 결론끝에 느려터진 인터넷을 통해 태사랑에들어왓고, 1년전 정보에서 비비방갈로정보를 찾아 찾아나섰씀다..아니 근데 왠일임까...--;; 벌레무는 야야방갈로 바로 앞에 있떤 숙소였슴다...
당장 옮겨 비비방갈로에숙박시작했씀다....
에어컨..냉장고..티비...매일 청소 해주는 시스템...물채워줌다..온수됨다..수건도매일 갈아주구요..비치와도 가깝슴다..
일박에 600밧주고 묵었슴다...다른곳 안알아본거 아님다..돌아댕기면서 에어컨돼고, 냉장고있는방..거진 800..900불렀어요...
저희는 가격대비 정말 대만족 했어요~~
위치는 아오낭 비치에서 비치를 등지고 왼쪽길로올라가시다보면 편의점같은 슈퍼있구요..이 슈퍼 옆에 패디스쿠버다이빙샵..그옆에 식당...그리고 그 사이에난길로 들어가시면 됨다...맥도날드 가기전에 위치함다..--;; 맥도날드가 하나밖에 없거든요...
비비방갈로 들어가기전에 앞에 작은 여행사겸인터넷 샵이 잇구요
이렇게나 길 설명 능력이 떨어져서야...--;;
제가 아직 사진정리가 안돼서여...일단 급한마음에 글먼저 올릴께요...
정말 강추임다~~
사진 정리돼는데로 사진도 함께 올리겟씀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솔직히 다른곳은 많은 정보를 구해서 갔지만 끄라비의 아오낭 비치는..예정에 없던터라...숙소가 참 애매했슴다.... 그래서 첫날은 야야방갈로라는곳에서 뚝뚝기사의 소개로 잤는데...눈에보이지 않는것들이 물어대는통에...잠을 이룰수가 없었슴다...
그래서 결론끝에 느려터진 인터넷을 통해 태사랑에들어왓고, 1년전 정보에서 비비방갈로정보를 찾아 찾아나섰씀다..아니 근데 왠일임까...--;; 벌레무는 야야방갈로 바로 앞에 있떤 숙소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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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박에 600밧주고 묵었슴다...다른곳 안알아본거 아님다..돌아댕기면서 에어컨돼고, 냉장고있는방..거진 800..900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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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길 설명 능력이 떨어져서야...--;;
제가 아직 사진정리가 안돼서여...일단 급한마음에 글먼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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