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반짜오파 게스트하우스
여행을 하는동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였습니다.
우선 주인과 직원이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건물은 지은지 얼마 되지않아 깨끗했습니다.
우선 침대가 새것이라서 편했고 이불도 두껍고 포근합니다. 에어콘도 빵빵하고 목욕수건, 세면수건 매일 교환해주구요.
욕실엔 샤워커텐이 있고 비누도 있고 화장지도 있으며 온수도 잘 나옵니다.
방이 좀 작기는 하지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물은 매일 두병씩 무료로 주구요. 그리고 특징은 모든방에 발코니가 있다는겁니다.
저희는 요왕님이 올려주신 정보를 보고 찾아갔었습니다. 주인과 직원이 놀래더군요. ㅡㅡ;;
생긴지 얼마 안된 게스트 하우스인데 어떻게 알고 찾아왔냐고... 두번째 한국인 방문자라면서.... 요왕님을 기억하시는듯....
그덕에 하루에 400B으로 이틀을 묵었습니다. 800B에... (갠적으로 요왕님께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ㅎㅎㅎ)
피피행 배편도 여기에서 끊으면 됩니다. 200B에 배편 끊어줍니다.
끄라비 해변으로 가는 방법도 친절하게 일러주시고 썽테우 가격까지 일러주시더군요. 20B만 묻지말고 그냥 주라고...
그리고 숙소밑에 식당도 음식이 싸고 맛있습니다. 암튼 제 입장에서는 강추입니다.
사진을 첨부하기는 했는데... 좀 지저분합니다. 제대로 찍은 사진들은 한국에 들어와서 실수로 날려버리고 저런 사진밖에...ㅡㅡ;;; 그래도 참고하시라고...
우선 주인과 직원이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건물은 지은지 얼마 되지않아 깨끗했습니다.
우선 침대가 새것이라서 편했고 이불도 두껍고 포근합니다. 에어콘도 빵빵하고 목욕수건, 세면수건 매일 교환해주구요.
욕실엔 샤워커텐이 있고 비누도 있고 화장지도 있으며 온수도 잘 나옵니다.
방이 좀 작기는 하지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물은 매일 두병씩 무료로 주구요. 그리고 특징은 모든방에 발코니가 있다는겁니다.
저희는 요왕님이 올려주신 정보를 보고 찾아갔었습니다. 주인과 직원이 놀래더군요. ㅡㅡ;;
생긴지 얼마 안된 게스트 하우스인데 어떻게 알고 찾아왔냐고... 두번째 한국인 방문자라면서.... 요왕님을 기억하시는듯....
그덕에 하루에 400B으로 이틀을 묵었습니다. 800B에... (갠적으로 요왕님께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ㅎㅎㅎ)
피피행 배편도 여기에서 끊으면 됩니다. 200B에 배편 끊어줍니다.
끄라비 해변으로 가는 방법도 친절하게 일러주시고 썽테우 가격까지 일러주시더군요. 20B만 묻지말고 그냥 주라고...
그리고 숙소밑에 식당도 음식이 싸고 맛있습니다. 암튼 제 입장에서는 강추입니다.
사진을 첨부하기는 했는데... 좀 지저분합니다. 제대로 찍은 사진들은 한국에 들어와서 실수로 날려버리고 저런 사진밖에...ㅡㅡ;;; 그래도 참고하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