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맨션&FOUR SON'S HOUSE
하도 사람들이 럭키맨션이 좋다고 해서 한번 가봤었습니다.
화물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짐만 올릴수있게끔 되어있는것은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싱글룸이나 더블룸이나 방이 무척 좁았고 주변에 공사중인 곳이 있어서 시끄러웠습니다.
화장실도 좁아서 몸을 자유로이 움직이는건 좀 힘들겠더군여.
저처럼 약간의 패쇄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안주무시는게 좋으실듯..
깨끗하고 티비가 큰것은 맘에 들었습니다. ^^;;
방안에 철제상자??가 놓여있어서 개인자물쇠로 잠글수있게 되어있습니다.
그점이 맘에 들더라구여. 작은 옷장도 있구여..
요왕님께서 바로 밑에 올리셔서 중복되는것도 있지만 화장실 사진도 있고해서 올려봅니다. ^^;;
이곳도 화장실이 좁은편이긴하지만 깨끗하고 해서 저는 좋았습니다.
방안이 밝은것도 좋았구여.사진의 방은 더블룸입니다.
싱글룸은 더 작습니다.
다음에 가면 이곳으로 가겠습니다.
다만 저는 끝쪽의 방이어서 아침에 좀 시끄러웠습니다.
바로옆의 골목에서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