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 추천의 글이 가득해서 저둥 이번에 이스틴호텔을 이용했습니다,,,
가격대비 꽤 괜찮은 호텔이더라구여
조식부페도 훌륭했구여,,,종업원들도 친절하궁,,,
그리구 월텟과 빅씨를 도보로 다닐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밤늦게 호텔에 도착해서도 주변에 세븐일레븐과 각 노점상들 덕에,,,
밤에도 재밌게 보낼 수 있었구요~~~
1박에 1000바트(디럭스룸 up100바트추가)
1박당 2명까지 묵을 수 있고 1000바트 입니다..월텟에서 프라투남 시장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골목 안쪽으로 있습니다.방콕 팔레스 호텔 바로 옆이예요..글구 디럭스 룸은 1100바트이구요..슈페리어 룸과 디럭스 룸은 방크기는 차이가 없구요..디럭스 룸이 더 높은 층에 있고 방 가구에 차이가 좀 납니다..저는 슈페리어 룸에 묵었엇는데..오히려 방의 전체적인 색조는 슈페리어가 더 깔끔해 보이네요..글구 이 호텔 이 33층에선가부터 시작되서..슈페리어 룸이라도 야경 멋있습니다..구태여 딜럭스룸으로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