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엇 리조트 앤 스파
회사일땜에 2박했습니다.
일이 바빠서 호텔을 즐길 시간은 없어서 너무 아쉬웠던 곳입니다.
일단 강건너에 있어 교통이 불편하다고요? 전 별로 그런 것 같지도 않더군여. 강건너 페닌슐라, 오리엔탈, 메리엇은 셔틀 보트를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거 타고 사판 탁신이나 리버시티 가면 되니까요
중요한 호텔 시설,
역시 최상입니다. 수영장도 감동이져.. 사실 발도 못담가봤습니다. 왜 수영장들이 9시까지만 하는지 넘 합니다. 진짜.. 그때부터 밤수영하면 진짜 죽인다던데..
호텔방 사진 첨부합니다. 저는 회사돈으로 간거라, 얼만지 신경안써서 돈문제는 모릅니다. 알아서 찾아보세요... 하여간, 방 짱짱 좋습니다. 제가 근처 페닌슐라 방도 가봤는데, 거기는 좀더 비지니스맨을 위한 스탈이고요.. 팩시밀리랑 그런거 다 준비되있더라구요
여기는 더 낭만적이라고나 할까... 티비위에 태국전통인형있잖아여 그외 희한한 풍선바지 입고 있는게 떡하니 천장을 바치고 있더라구요.. 침대밖에 못찍어는데, 방은 전체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트윈룸이었던 것같은데, 더블침대가 두개더라구요 참,, 우리 맘 같아선 4명이 같이 자두 좋겠지만...
호텔에서 운영하는 스파는 안해봤습니다. 근데, 호텔하고 연결되서. 조금한 몰이 딸려있습니다. 메리엇 플라자인가? 거기 안에 맥도날드. 핏자집, 음.. 또 뭐 있더라,,, 아 제가 좋아하는 S&P (베이커리겸 태국 음식점).. 저희는 호텔에 아참식사 불포함으로 됬기때문에, 이 s&p 가 아침 8시에 문열면 거기 가서 여기 아침 사먹었습니다. 이거 좋아여..^^ 추천..
강건너지 않고 근처 구경하려면, 택시 (50밧안으로 나옴) 잡아타고 더 몰 (타파? 맞나?)인가 가면됩니다. 백화점이여.. 그 백화점 건너편에 현지인들 장보는 시장통 비슷한 데가 있는데, 거기 안에 맛사지 집 있어여. 밖에서 보면 발모양 그림 보입니다.
거기 맛사지 한시간에 150밧.. 진짜 잘하더군여.. 제가 이곳저곳 맛사지 잘 받아봤는데 여기 처럼, 아프구!!! 또 시원한데 없었습니다. 맛사지 사들이 다 젊은 남자에여^^
저녁엔 메이엇이나, 페닌술라, 오리엔탈 어디서든 하는 디너 크루즈도 하면 좋고여.(전 페닌슐라꺼 했는데, 회사업무였기떄문에 맘편히 즐기질 못해서 뭐..)
또 페닌슐라 옆으로 오리엔탈호텔에서 하는 태국 전통 식당있습니다. 전통 무용보여주는데요.. 여기두 정원 무지 이뿌고 꼭 신기한 섬에 온것처럼 좋더군여..
페닌 슐라 부페도 이용해봤는데, 이게또 예술입니다. 특히 부페식당 바깥에있는 바베큐쪽을 꼭 잊지 말고 이용하세요.. 진짜 랍스터 랑 그런 것들 바베큐해논 엑기스들만 있습니다^^
사진은,, 메리엇 리조트앤 스파
일이 바빠서 호텔을 즐길 시간은 없어서 너무 아쉬웠던 곳입니다.
일단 강건너에 있어 교통이 불편하다고요? 전 별로 그런 것 같지도 않더군여. 강건너 페닌슐라, 오리엔탈, 메리엇은 셔틀 보트를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거 타고 사판 탁신이나 리버시티 가면 되니까요
중요한 호텔 시설,
역시 최상입니다. 수영장도 감동이져.. 사실 발도 못담가봤습니다. 왜 수영장들이 9시까지만 하는지 넘 합니다. 진짜.. 그때부터 밤수영하면 진짜 죽인다던데..
호텔방 사진 첨부합니다. 저는 회사돈으로 간거라, 얼만지 신경안써서 돈문제는 모릅니다. 알아서 찾아보세요... 하여간, 방 짱짱 좋습니다. 제가 근처 페닌슐라 방도 가봤는데, 거기는 좀더 비지니스맨을 위한 스탈이고요.. 팩시밀리랑 그런거 다 준비되있더라구요
여기는 더 낭만적이라고나 할까... 티비위에 태국전통인형있잖아여 그외 희한한 풍선바지 입고 있는게 떡하니 천장을 바치고 있더라구요.. 침대밖에 못찍어는데, 방은 전체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트윈룸이었던 것같은데, 더블침대가 두개더라구요 참,, 우리 맘 같아선 4명이 같이 자두 좋겠지만...
호텔에서 운영하는 스파는 안해봤습니다. 근데, 호텔하고 연결되서. 조금한 몰이 딸려있습니다. 메리엇 플라자인가? 거기 안에 맥도날드. 핏자집, 음.. 또 뭐 있더라,,, 아 제가 좋아하는 S&P (베이커리겸 태국 음식점).. 저희는 호텔에 아참식사 불포함으로 됬기때문에, 이 s&p 가 아침 8시에 문열면 거기 가서 여기 아침 사먹었습니다. 이거 좋아여..^^ 추천..
강건너지 않고 근처 구경하려면, 택시 (50밧안으로 나옴) 잡아타고 더 몰 (타파? 맞나?)인가 가면됩니다. 백화점이여.. 그 백화점 건너편에 현지인들 장보는 시장통 비슷한 데가 있는데, 거기 안에 맛사지 집 있어여. 밖에서 보면 발모양 그림 보입니다.
거기 맛사지 한시간에 150밧.. 진짜 잘하더군여.. 제가 이곳저곳 맛사지 잘 받아봤는데 여기 처럼, 아프구!!! 또 시원한데 없었습니다. 맛사지 사들이 다 젊은 남자에여^^
저녁엔 메이엇이나, 페닌술라, 오리엔탈 어디서든 하는 디너 크루즈도 하면 좋고여.(전 페닌슐라꺼 했는데, 회사업무였기떄문에 맘편히 즐기질 못해서 뭐..)
또 페닌슐라 옆으로 오리엔탈호텔에서 하는 태국 전통 식당있습니다. 전통 무용보여주는데요.. 여기두 정원 무지 이뿌고 꼭 신기한 섬에 온것처럼 좋더군여..
페닌 슐라 부페도 이용해봤는데, 이게또 예술입니다. 특히 부페식당 바깥에있는 바베큐쪽을 꼭 잊지 말고 이용하세요.. 진짜 랍스터 랑 그런 것들 바베큐해논 엑기스들만 있습니다^^
사진은,, 메리엇 리조트앤 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