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파크뷰 (04년 6월 기준)
여기 나쁜점
1>낡았다,
2>bts 수쿰빗을 끼고 있으면서도 역과 역사이 제일 긴 중간에 있어..
걷기도 타기 도 참 애매하다,
3>조식이 꽝이다.. 적어도 작년만 해도 , 아침식사에 닭죽 같은 것이 나왔는데
거 참 맛잇었던 격이 난다 그치만 04년 올해는 주방장이 바뀌어서 그런지
영 아니다.
좋은점(지극히 주관 적임)
1>낡았다, 모랄까.. 지은지 오래 되었지만 상당히 생각하고 지은 호텔인거
같다, 가구며 문짝 색상등도 안틱하고 사용했던 것처럼 보이게 하기위해
그런 색상과 무늬를 정 한거 같다.
2>편하다, 친할머니니가 아닌, 외할머니 집에 온 느낌이랄까..
3>방마다 안전 금고가 있다 옷장안에 보면 안전 금고가 따로 있어 로비가서
디포짓 않해도 되고 걍 방에 중요 물건 두고 다녀도 되고 참 좋다
4>방마다 커피포트? 보온병? 이 있다... 날 더운데 거 무슨 상관이냐 겠지만
가끔 전화 안쓰고 혼자만 따뜻한 물이 필요할때 사용하기 좋다
단 고장 나 있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체크가 필요하다.
1>낡았다,
2>bts 수쿰빗을 끼고 있으면서도 역과 역사이 제일 긴 중간에 있어..
걷기도 타기 도 참 애매하다,
3>조식이 꽝이다.. 적어도 작년만 해도 , 아침식사에 닭죽 같은 것이 나왔는데
거 참 맛잇었던 격이 난다 그치만 04년 올해는 주방장이 바뀌어서 그런지
영 아니다.
좋은점(지극히 주관 적임)
1>낡았다, 모랄까.. 지은지 오래 되었지만 상당히 생각하고 지은 호텔인거
같다, 가구며 문짝 색상등도 안틱하고 사용했던 것처럼 보이게 하기위해
그런 색상과 무늬를 정 한거 같다.
2>편하다, 친할머니니가 아닌, 외할머니 집에 온 느낌이랄까..
3>방마다 안전 금고가 있다 옷장안에 보면 안전 금고가 따로 있어 로비가서
디포짓 않해도 되고 걍 방에 중요 물건 두고 다녀도 되고 참 좋다
4>방마다 커피포트? 보온병? 이 있다... 날 더운데 거 무슨 상관이냐 겠지만
가끔 전화 안쓰고 혼자만 따뜻한 물이 필요할때 사용하기 좋다
단 고장 나 있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체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