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al's hut
차웽비치 한 복판에 있는 작은 방갈로 입니다.
에어컨 핫샤워 아침식사까지 해서 5월에 840밧 이었습니다.
비수기라 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차웽에서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는 없을 것 같아요.
바로옆에 그린게스트하우스가 아침 없이 550이었거든요. 아침이 일인당 120밧이니까 정말 괜찮은 가격인것 같아요. 분위기는 훨 좋구요.
깨끗하고 샴프, 린스 비누 수건있구요. 물론 미니바 있구요.
위치가 넘 좋아요. 태사랑 그린게스트 하우스 바로 다음 골목인
핏자헛 골목 으로 들어와서 왼쪽에 있어요.
방갈로 20채 이구요. 방은 조금 좁은듯하지만 정발 가격대비 좋아요.
바로 해변으로 갈 수 있고 바로 길 건너면 그린망고에 섬도 즐기고 밤도 즐기실 분은 좋을 것 같아요,
다들아시지만 사무이에서 밤에 놀 곳은 차웽이잖아요. 다른 해변에서 오시려면 차비가 만만치 않아서요.
암튼 참고 하시구요.
그린게스트하우스 옆 마사지 샾도 정말 좋아요.
발맛사지 1시간 250밧, 타이 200밧 강추입니다. 시설짱좋고 에어컨 빵빵하고 마시지 잘해요. 함 가보세요.
그럼 다들 즐거운 여행을~~
에어컨 핫샤워 아침식사까지 해서 5월에 840밧 이었습니다.
비수기라 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차웽에서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는 없을 것 같아요.
바로옆에 그린게스트하우스가 아침 없이 550이었거든요. 아침이 일인당 120밧이니까 정말 괜찮은 가격인것 같아요. 분위기는 훨 좋구요.
깨끗하고 샴프, 린스 비누 수건있구요. 물론 미니바 있구요.
위치가 넘 좋아요. 태사랑 그린게스트 하우스 바로 다음 골목인
핏자헛 골목 으로 들어와서 왼쪽에 있어요.
방갈로 20채 이구요. 방은 조금 좁은듯하지만 정발 가격대비 좋아요.
바로 해변으로 갈 수 있고 바로 길 건너면 그린망고에 섬도 즐기고 밤도 즐기실 분은 좋을 것 같아요,
다들아시지만 사무이에서 밤에 놀 곳은 차웽이잖아요. 다른 해변에서 오시려면 차비가 만만치 않아서요.
암튼 참고 하시구요.
그린게스트하우스 옆 마사지 샾도 정말 좋아요.
발맛사지 1시간 250밧, 타이 200밧 강추입니다. 시설짱좋고 에어컨 빵빵하고 마시지 잘해요. 함 가보세요.
그럼 다들 즐거운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