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안에서 찍은건 없네요...그냥 나름대로 꺠끗했구요...

안좋았던건 물색깔이 약간의 노란색이었다는....근데 그 섬자체가 그랬던것 같에요..

딴 방갈로 화장실을 가도 똑같앴거든요..물색깔이...글구 불편했던게..

화장실 볼일 보고 물 퍼날라야 했던거.....ㅡㅡ

레스토랑 바로 옆에 큰 하얀색 손모양 동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