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름은 "짐" 이고 와이프는 미장원(미용샵) 댕기고 초등학교 다니는 늣둥이와 방콕 타마삿 대학에 다니는 딸이 하나 있죠. 태국 위스키를 좋아하고 중국인들을 싫어하며 한국인을 선호하죠.ㅎ
본인이 말하길 자기는 관리인이지 주인이 아니라 하는데 그 말도 이해는 가는게 땅과 건물을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5억가량 한다 들은듯....ㅎ 그정도면 주인이 직접경영을 하기보단 관리인을 고용하는 경우가 다수죠...ㅎ
일단 위치가 좋습니다 타페게이트와 가깝고 주변상권과 시장 술집등...
밤에 현관문을 닫기때문에 늦도록 술마시고 들어올때는 현관문 키를 꼭 챙겨서 나가야 합니다.
술 마실사람 없으면 짐과 위스키 한잔 하자 해도 좋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