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이상시 타이디너세트 프로모션 있어서..
골든비치 2틀, 차완 3일로 했네요..
룸시설, 룸서비스..등등
골든비치보다 훨씬.. 월등합니다..
다만.. 위치가 골든비치랑 완전 극과 극이어서
아오낭 비치랑 좀 멀긴하지만,
어차피 투어도 리조트까지 픽업나오고..
툭툭이를 타고 인당 20밧이면 가니까.. 괜찮았구요..
수영장이 골든비치에 비해 많이 작아서 조금.. 비추..
그대신 방도 훨씬 넓고.. 욕실도 훨씬 깨끗하고 넓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룸이 딱 10개?밖에 없어서 직원분들이 일정까지 다 꿰고 있더라구요..ㅎㅎ
조식도 룸서비스 가능하구요..
이곳도 너무나 강추강추..
골든비치는 파도소리에 잠을 꺠는 반면 이곳은 새소리에 잠을 깨네요..
발코니도 넓어서 좋아요..
마지막이 프로모션 받은 타이디너세트인데.. 그냥 그래요..ㅎㅎ
살짝 비추..
그대신.. 낫티에서 추천하는 왕싸이씨푸드가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