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 안다만 방갈로
이곳은 작년 9월초에 피피섬에서 제가 묵은 곳입니다.
주변에 개보수 및 증축 등을해서 깨끗한 숙소가 더 생겼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깨끗하고 무난했어요.
물살도 쎘구요, 짠 맛도 별로 못느꼈던 듯하네요.
처음에 샤워꼭지가 고장나서 한번 바꾸고, 온수가 잘 안나와서 잠시 점검해주고...친절했답니다.
청소도 해줍니다.
선착장에서 걸어서 7~8분 정도 걸립니디만 오히려 조용하고 한적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피씨방도 있구요.
제가 묵은 방에서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였어요.
바로 앞에 바가 있어서 조금 가리긴 했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창을 열면 바다가 보이니 기분은 좋더군요.
밤마다 바에서 현지인들과 서양사람들이 파티를 해서 시끄러울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 시간에 잠도 별로 안오고 나이트라이프 하실거면 별 문제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잠 못자게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제가 원래 그런거에 민감하지 않고, 아무대서나 잠을 잘자기 때문이기도 했죠. ^^;
(방콕에서 피피오는 11시간 동안에도 버스안에서 거의 잠만 잤답니다.)
티비는 없고 냉장고 있습니다.
9월초에 트윈룸(팬룸) 500밧이었으니까 성수기에는 1,000밧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다만 리조트가 아니니까 혼동하지 마세요~
주변에 개보수 및 증축 등을해서 깨끗한 숙소가 더 생겼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깨끗하고 무난했어요.
물살도 쎘구요, 짠 맛도 별로 못느꼈던 듯하네요.
처음에 샤워꼭지가 고장나서 한번 바꾸고, 온수가 잘 안나와서 잠시 점검해주고...친절했답니다.
청소도 해줍니다.
선착장에서 걸어서 7~8분 정도 걸립니디만 오히려 조용하고 한적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피씨방도 있구요.
제가 묵은 방에서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였어요.
바로 앞에 바가 있어서 조금 가리긴 했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창을 열면 바다가 보이니 기분은 좋더군요.
밤마다 바에서 현지인들과 서양사람들이 파티를 해서 시끄러울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 시간에 잠도 별로 안오고 나이트라이프 하실거면 별 문제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잠 못자게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제가 원래 그런거에 민감하지 않고, 아무대서나 잠을 잘자기 때문이기도 했죠. ^^;
(방콕에서 피피오는 11시간 동안에도 버스안에서 거의 잠만 잤답니다.)
티비는 없고 냉장고 있습니다.
9월초에 트윈룸(팬룸) 500밧이었으니까 성수기에는 1,000밧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다만 리조트가 아니니까 혼동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