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 호텔 (3)

홈 > 태국게시판 > 숙소정보
숙소정보

-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 이곳은 숙소 이용기를 올려 주시고 가격관련 정보는  행사/특별요금정보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콘도 등의 장단기 임대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페닌슐라 호텔 (3)

키위명 23 7556
페닌슐라 호텔 선착장

호텔 - 사팍탁신 bts 역 (09:00 ~ 24:00) 10분 간격 운행

호텔 - 리버시티 쇼핑몰 (저녁 10시 까지 ?) 한시간 간격 운행

호텔 - 샹그릴라 (페닌슐라 피어) 10분간격
23 Comments
야아 2004.06.23 19:00  
  여기 얼마에 묵으셨나요?
키위명 2004.06.23 19:15  
  4박 5일 숙박했습니다
곰돌이 2004.06.23 19:26  
  키위명 님 그림 잘 볼 예정입니다.??
제 컴은 그림 자리에 x 표만 나와서리 에고...컴이 위낙 좋아서리...
또또 2004.06.23 21:07  
  위의 사진 제목을 클릭하시면 사진이 나옵니다. 사진제목을 한글로 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첨부파일 1, 2를 클릭하셔서 사진을 보셔요~
Lone 2004.06.23 23:52  
  발코니 룸인가여? 숙박해보니 발코니룸이 좋던가여?
여행객 2004.06.24 08:55  
  키위명님~너무좋으신대계신것같읍니다  물론자기돈가지고,,쓰는대 모라고하는것은아닙니다  단적은돈으로 여행을하는분들이많기에  부적절한사진이아닌가싶내요  님을모욕할생각은없읍니다  되도록자중하시여  이런사진이나,글이안올려졌으면하는작은제생각입니다
나니 2004.06.24 10:24  
  여행객님...이상한 말씀 하시네요...태사랑은 태국여행에 대한 정보공유 사이트지 배낭여행객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님 말씀 대로라면  호텔얘기 전혀 하지 말구 게스트하우스 얘기만 써야 겠지요...
질문자 2004.06.24 10:44  
  예약 어디서 얼마에 하셨는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고블린 2004.06.24 11:34  
  여행객님, 그럼 이 게시판에는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정보만 올라와야 합니까?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여기는 숙소의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이지, 오직게스트 하우스 만의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 아닙니다.
2004.06.24 11:54  
  돈없는 여행자라도 취향에 따라 계속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으며 돈 모아 하루쯤 호텔에서 자고 싶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저는 좋은데요 뭘..
카위방 2004.06.24 11:57  
  여행객님..괜히..부러우니까 저런거죠 뭐 ㅋ
솔직히 저런방에서 한번쯤 묶어보고 싶지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저도 주로 게스트하우스만을 이용하지만 한번쯤 저런방에 꼭 묶어보고 싶어요.
좋은 숙소정보 감사드립니다. 여행객님은 베베꼬인 속부터 푸세요.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배낭여행을 하시면서 세계각국 친구들을 두루두루 사귄단 말입니까.
여행자 2004.06.24 13:54  
  카위방님 생각에 한표. 태국의 정보라면 뭐든 다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돈좀 있으면 모두 속이 비었고  가난한 사람은 모두 속이 꽉차있나요?
보헤미안 2004.06.24 14:09  
  방콕 시로코에 대해서도 여행객님 그런 글 남기시다 빠지시더니... 배낭을 메고 여행하더라도 마음은 최고가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넉넉한 마음으로 여행합시다. 마음이 궁색해지면 불쌍해 보이니까요.
곰돌이 2004.06.24 15:55  
  또또 님 고맙습니다. 그림 잘 봤습니다.
차니토끼 2004.06.24 19:50  
  부러워요~ 너무 이뿌네요. ^^
저도 여행객님 생각엔 불쾌하네요
너무 아끼기만하는  여행은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돈없는 학생이라면 몰라도..
40만원하는 항공료주고 외국 날아갈 돈은 있으면서 항상 3000원하는 숙소에만 자고, 1000원하는 음식만 먹어야 하나요?
한번쯤은 저런 근사한데 있어보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저정도 호텔에 묵을려면???
얼마 줘야 되나..^^;
오롱이 2004.06.26 00:12  
  럭셔리한 여행만을 선호하는것도 그렇지만..무조건 저렴하게만 다녀야 한다는 것은 너무 편견 같습니다.
santa 2004.06.26 01:46  
  꿈을 갖고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나도 빨리 돈벌어야지...
지니 2004.06.28 11:35  
  우와~ 넘 근사하당... 여긴 얼마나 하는지요?
김수민 2004.06.28 23:02  
  여기가 방콕인가요?^^;;;진짜 멋진 호텔이네요~^^
올 겨울에 또 자유여행 갈 생각하고 있는데요~요번엔 꼭 이런 멋진 곳에서 한번 묵어봐야겠어요~부지런히 돈 모아서^^하하
웃긴다 2004.07.13 09:56  
  여행객이라는 쓰레같은넘도 웃기는군,누구말처럼40만원하는 항공료주고 날아가서 20바트자리 쓰레기 음식만 먹어야만하는가? 꼭 없는것들이 항상 저렇게 티내지...
여행자 2004.07.22 21:32  
  저도 여기서 1박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나중에 또 가고 싶더라구요..
지니 2004.07.26 02:18  
  저도 정보보고 너무좋아 리플을 읽다가 여행객님의 글을보고 좀 놀랬습니다. 아니뭐야..하면서요. 비싼호텔에 묶었다고 너무 비싼곳에서 묶었다.이런글 올리지 마라라니..어이없네요. 저도 묶고싶어도 망설여지는곳이지만 정보 보고싶어여.
메롱이 2004.08.15 23:11  
  정말 한번 묶고싶은 곳이다.
음 [[보노보노]] 사실 하룻밤이야 미친척하고
묶을수도 있지..[[메렁]]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