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 새로 생긴 "망고"게스트 하우스
어제(7월4일)에 여행을 끝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하나라고 합니다.
전 해외여행이 이번이 처음이라서 무지 걱정을 했답니다.
근데 이 사이트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서 그나마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태국을 여행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제가 머물렀던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게스트 하우스 망고 입니다.
홍익인간에서 10m 떨어진(홍익인간에서 1분도 안걸림) 곳에 새로 생겼답니다.
새로 생겨서 그런지 무척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있고 욕실에 화장실도 무척 깨끗하고 좋았어요.
전 친구랑 더블룸에서 묵었는데..
하루에 500밧이었습니다. 근데 친구랑 돈을 나눠내서 부담이 더 적었죠..
키 보증금은 1000밧이었습니다. 이 요금이 조금 부담이었지만..
키를 돌려주면 돈도 돌려받을 수 있으니.. 그냥 1000밧을 맡겨 놓고 찾았다고
생각하면 됐습니다.
방에 tv도 있는데.. 한국 방송은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cnn... 뭐 이런 외국 방송을 봤어요..
홍익인간하고도 가까워서 편하기도 했어요..
여행하던 중에 사람들을 만나면 숙소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잖아요.
근데 제가 망고에 머물고 있다니깐 다들 부러워했어요.
자기들도 망고에 머물고 싶었는데 방이 없어서 다른 곳에 있다고...
숙소 앞 정원(?)에 앉아서 커피나 주스를 마시고 있으면...
망고에 숙소를 얻으려고 오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근데 방이 없어 다들 실망하고 돌아가더군요..
전 무척 만족합니다.
여러분도 태국가시면 망고에서 머물러 보세요...
전 해외여행이 이번이 처음이라서 무지 걱정을 했답니다.
근데 이 사이트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서 그나마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태국을 여행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제가 머물렀던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게스트 하우스 망고 입니다.
홍익인간에서 10m 떨어진(홍익인간에서 1분도 안걸림) 곳에 새로 생겼답니다.
새로 생겨서 그런지 무척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있고 욕실에 화장실도 무척 깨끗하고 좋았어요.
전 친구랑 더블룸에서 묵었는데..
하루에 500밧이었습니다. 근데 친구랑 돈을 나눠내서 부담이 더 적었죠..
키 보증금은 1000밧이었습니다. 이 요금이 조금 부담이었지만..
키를 돌려주면 돈도 돌려받을 수 있으니.. 그냥 1000밧을 맡겨 놓고 찾았다고
생각하면 됐습니다.
방에 tv도 있는데.. 한국 방송은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cnn... 뭐 이런 외국 방송을 봤어요..
홍익인간하고도 가까워서 편하기도 했어요..
여행하던 중에 사람들을 만나면 숙소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잖아요.
근데 제가 망고에 머물고 있다니깐 다들 부러워했어요.
자기들도 망고에 머물고 싶었는데 방이 없어서 다른 곳에 있다고...
숙소 앞 정원(?)에 앉아서 커피나 주스를 마시고 있으면...
망고에 숙소를 얻으려고 오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근데 방이 없어 다들 실망하고 돌아가더군요..
전 무척 만족합니다.
여러분도 태국가시면 망고에서 머물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