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빌리지
우선 매우 깨끗합니다.
두명이 450밧, 어른 2명 + 아이 2명 600밧에 이틀밤 머물렀습니다.
첫날밤에 아무데서나 자서 (싸왔디 스마일 인)
람부뜨리 빌리지의 깨끗함에 첨엔 만족했는데..
거기 직원들 정말 매너 없습니다.
특히 밤에 일하는 어떤 여자..
엑스트라 베드가 있으면 이불도 여분이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요청하니까.
누가 덮고 난 (빨래 직전의) 침대 시트를 주더라구요.
그 다음날 요청하라고 해서 또 하니 없다고 하고..
청소 부탁하고 키 맡기고 나갔다 밤에 들어왔는데.
청소 하나도 안돼 있어서 열라게 싸웠습니다.
밤에 일하는 싸가지 없는 여자가 완전 무시를 하길래.
(청소 부탁을 언제 했냐고 하더군요.)
거기 주인한테 따져서 청소 시켰습니다.
깨끗하지만 참 기분 나빴던 곳입니다.
차라리 좀 덜 깨끗했지만 싸왔디 스마일 인에서는
직원이 항상 웃고 매너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았었거든요.
TV 없습니다. 콘센트 엄한곳에 한군데 달려있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별로
두명이 450밧, 어른 2명 + 아이 2명 600밧에 이틀밤 머물렀습니다.
첫날밤에 아무데서나 자서 (싸왔디 스마일 인)
람부뜨리 빌리지의 깨끗함에 첨엔 만족했는데..
거기 직원들 정말 매너 없습니다.
특히 밤에 일하는 어떤 여자..
엑스트라 베드가 있으면 이불도 여분이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요청하니까.
누가 덮고 난 (빨래 직전의) 침대 시트를 주더라구요.
그 다음날 요청하라고 해서 또 하니 없다고 하고..
청소 부탁하고 키 맡기고 나갔다 밤에 들어왔는데.
청소 하나도 안돼 있어서 열라게 싸웠습니다.
밤에 일하는 싸가지 없는 여자가 완전 무시를 하길래.
(청소 부탁을 언제 했냐고 하더군요.)
거기 주인한테 따져서 청소 시켰습니다.
깨끗하지만 참 기분 나빴던 곳입니다.
차라리 좀 덜 깨끗했지만 싸왔디 스마일 인에서는
직원이 항상 웃고 매너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았었거든요.
TV 없습니다. 콘센트 엄한곳에 한군데 달려있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