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의 한인업소 LEE & LEE 추천합니다...
프놈펜 삥깍호수 근처 GH는 다 고만고만해요..
수상가옥처럼 물위에 올린 집들이고 다들 붙어 있어서 창문 열면 옆집이고,
아예 창문이 없는 곳도 있어요..가격도 비슷하고요..
근데 리앤리는 유일히게 강변에 2층이예요..
구래서 강바람 죽이고 저녘노을 질때 2층테라스에서 맥주한잔시켜 마시며
바라보는 풍경은 예술입니다.
다른곳에 묵는 사람들까지 오더군요..노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글구 삥깍호수변에 묵으실때 주의사항을 말씀드리면 대개의 GH들이
천장을 갈대잎 비슷하걸로 내부장식을 했는데요...여기에 바퀴들이
삽니다...잘못하면 밤에 지나가던 바퀴가 떨어질 수도 있어요.
===> 주인에게 현지에서 쓰는 에프킬라 (냄새 지독함) 같은 것 뿌려달라고
하세요..아예 매일 한번씩요..
한두시간 테라스에서 강바람 쐬다 들어가면 두어마리 사망해 있을 겁니
다...그럼 그날은 바퀴걱정없이 주무실 수 있어요..
수상가옥처럼 물위에 올린 집들이고 다들 붙어 있어서 창문 열면 옆집이고,
아예 창문이 없는 곳도 있어요..가격도 비슷하고요..
근데 리앤리는 유일히게 강변에 2층이예요..
구래서 강바람 죽이고 저녘노을 질때 2층테라스에서 맥주한잔시켜 마시며
바라보는 풍경은 예술입니다.
다른곳에 묵는 사람들까지 오더군요..노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글구 삥깍호수변에 묵으실때 주의사항을 말씀드리면 대개의 GH들이
천장을 갈대잎 비슷하걸로 내부장식을 했는데요...여기에 바퀴들이
삽니다...잘못하면 밤에 지나가던 바퀴가 떨어질 수도 있어요.
===> 주인에게 현지에서 쓰는 에프킬라 (냄새 지독함) 같은 것 뿌려달라고
하세요..아예 매일 한번씩요..
한두시간 테라스에서 강바람 쐬다 들어가면 두어마리 사망해 있을 겁니
다...그럼 그날은 바퀴걱정없이 주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