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몬티얀에서2박,하드락에서 2박 하고 왔네요.
몬티얀에선 executive superior seaview1박에2600밧,편하고 좋았어요.바닥은카펫이고 아주 깨끗했어요. 조식 좋은편.간간이 한국분들 있네요.오물렛이 아주 맛좋음.아침식사 하고오니 룸을 아주 깨끗이 청소(기분이 좋음)
직원들 아주친절.수영장도 좋았어요. 튜브없으니 수영못하시는님들 준비해가시면 훨신 재미있을듯
금요일저녘,시푸드부페 500밧.처음엔 종류가 많이 없어서 실망했지만 왕새우.게.바닷가제 아주큰홍합등 싱싱한 해산물을 거의 그자리에서 바베큐또는 스프로 바로바로 요리해줌. 바로튀겨주는 꼬치튀김요리도 좋음.요리의 종류보다는 싱싱한 해산물을 그대로 음미하여 먹을수있어 좋았음. 원없이 먹음





하드락호텔.룸 너무 맘에듬.바닷가방. 수영장 아주좋음.수영장에서 먹으려고 과일이랑 가자,음료를 잔득사와서 먹고있는데 못먹게함. 에버랜드처럼 그곳에서 시켜먹어야함. 그래서 시켜먹음. 햄버거랑 수박쥬스.양도넉넉.맛도좋음.별로 비싸지않음.
외부에서 수영장으로 많이놀러옴.


두곳모두 좋았고 쇼핑도편리함. 몬티안은 편안함.휴향지 같음.하드락은 활기참.생동적.몬티얀 바로옆이 하드락. 킹스클럽시뷰4500밧. 개별라운지에서 하루종일 음료무료.칵테일과주류는 저녘시간만 먹을수있음. 조식,종류는 많지 앉지만 맛있음. 오물렛은 몬티얀이 훨씬 맛이음



절대 부루조아아님. 6개월동안 열심히 일해서모음. 다른나라에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호사를 누릴수 있는게 태국의 또다른 매력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