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뿌뜨리 빌리지
태국에 도착해서 6월말에 3일 푸켓 다녀온 후 7월 초에 2일 묵었습니다..
전 직원이 푸켓서 돌아왔을 때 얼굴 알아보고 돌아온거냐고 반가워해주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해서 좋았습니다.....
아 콘센트는 별루 였지만......-_-;;;
그리고 7월에 람뿌뜨리 방이 없어서 싸왓띠 어쩌구 하는 곳(망고GH 옆)에 머물렀는데 찝찝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욕실은 청소도 안 되있었어요..-_-;;; 1시에 체크인해서 다음날 아침에 도망치듯 나와 람뿌뜨리로 가서 방 있나 알아보고 방 있음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사실 거기 방 없으면 호텔로 갈 생각이였습니다....
전 직원이 푸켓서 돌아왔을 때 얼굴 알아보고 돌아온거냐고 반가워해주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해서 좋았습니다.....
아 콘센트는 별루 였지만......-_-;;;
그리고 7월에 람뿌뜨리 방이 없어서 싸왓띠 어쩌구 하는 곳(망고GH 옆)에 머물렀는데 찝찝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욕실은 청소도 안 되있었어요..-_-;;; 1시에 체크인해서 다음날 아침에 도망치듯 나와 람뿌뜨리로 가서 방 있나 알아보고 방 있음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사실 거기 방 없으면 호텔로 갈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