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쟈
이스틴 가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가게되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좋았습니다..
우선 굉장히 호텔 같은 느낌이랄까??
규모가 있어서 그런지 로비가 밑에 간 숙소에 비해 많이 좋더라구요....그리고 조식 제일 좋았습니다...종류도 다양하고 먹을것도 제일 많고....방콕에서라면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저희는 게스트 하우스에 묵었었으니 갑자기 몇배의 가격상승인지...;;) 트리플에 1700이였습니다....
피피섬 숙소가 더 비쌌지만 거기는 피피였으니 모 전체적으로 방콕과는 비교할 수 없지 싶네요...
방은 약간 오래된 느낌이지만 그리 심하지는 않구요 전망 좋더군요...
저희는 20몇층에서 머물렀습니다.....잘 기억이 안 나네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욕실이였어요 샤워부스랑 욕조 따루 있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치는 나나역에서 가까워요....그리 외지지 않은 곳이라서 밤에 다니기도 좋을듯
12시에 체크아웃하고 밤 9시까지 짐 맞아주는데 하나도 불안하지 않더라구요...
우선 굉장히 호텔 같은 느낌이랄까??
규모가 있어서 그런지 로비가 밑에 간 숙소에 비해 많이 좋더라구요....그리고 조식 제일 좋았습니다...종류도 다양하고 먹을것도 제일 많고....방콕에서라면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저희는 게스트 하우스에 묵었었으니 갑자기 몇배의 가격상승인지...;;) 트리플에 1700이였습니다....
피피섬 숙소가 더 비쌌지만 거기는 피피였으니 모 전체적으로 방콕과는 비교할 수 없지 싶네요...
방은 약간 오래된 느낌이지만 그리 심하지는 않구요 전망 좋더군요...
저희는 20몇층에서 머물렀습니다.....잘 기억이 안 나네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욕실이였어요 샤워부스랑 욕조 따루 있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치는 나나역에서 가까워요....그리 외지지 않은 곳이라서 밤에 다니기도 좋을듯
12시에 체크아웃하고 밤 9시까지 짐 맞아주는데 하나도 불안하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