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11에 묵다
전 솔직히 suk11 넘 좋았어요.
리셉션 애들도 착하고 저렴해서 좋구, 교통편도 편하고
같이 있었던 외국인들도 가족단위라 조용하면서도 뭔가 질서가
있는듯해서 상당히 편했거든요.
아침도 과일이랑 빵이랑 그만하면 괜찮은거 같구,
틀어주는 노래도 좋았고요.
근데 동대문 사장님이 그쪽이 굉장히 위험한 동네라고
하더라구여. 그말 듣고는 어찌나 오싹해지던지..
근데 정말 그런거 못 느꼈거든요. bts타러 갈때도 그냥 서민들
양쪽에 식사정도 하구여, 옆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좋았는데
말이져.. 제가 묵어본 결과는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거였습니다.
약간 어둑어둑해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리셉션 애들도 착하고 저렴해서 좋구, 교통편도 편하고
같이 있었던 외국인들도 가족단위라 조용하면서도 뭔가 질서가
있는듯해서 상당히 편했거든요.
아침도 과일이랑 빵이랑 그만하면 괜찮은거 같구,
틀어주는 노래도 좋았고요.
근데 동대문 사장님이 그쪽이 굉장히 위험한 동네라고
하더라구여. 그말 듣고는 어찌나 오싹해지던지..
근데 정말 그런거 못 느꼈거든요. bts타러 갈때도 그냥 서민들
양쪽에 식사정도 하구여, 옆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좋았는데
말이져.. 제가 묵어본 결과는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거였습니다.
약간 어둑어둑해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