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똥 크라운호스텔
지난주 월,화 이틀을 빠똥의 크라운호스텔에서 지냈습니다.
위치는 방라거리에서 해변반대쪽으로 길건너면 바로있는
샌드인호텔 맞은편입니다. 피자집 초록색 간판옆에
'crown hostel - budget place'어쩌고 하는 좁은 계단(간판 하얀색)
이 있습니다. 거리는 '싼싸바이' 거리였던 듯(쑥싼맨션 들어가는 길).
내부는 카오산에 있는 중급숙소하고 비슷하고요.
화장실(콜드샤워) 깨끗하고 침대 무난하고 옷장있고 큰수건주고
샌드인호텔 쪽에 베란다도 있습니다.
장점은 에어컨방하고 팬룸(전부 더블)이 가격차이가 별로 안난다는것.
깨끗하고 방라거리에서 매우 가깝다는것.
그리고 뭣보다 주인아저씨아주머니 부부가 무지 사람좋고 친절하고
영어도 꽤 잘한다는 것입니다.
피피 배편이나 1일관광 등 기본적인 투어를 주선해 주기도 합니다.
단점은 역시 노는데에 가깝다보니 한밤중이나 새벽에 조금
시끄럽기도 하다는 건데 안쪽방에서는 별로 그렇지도 않습니다.
가격은 저희가 갔을때는 묵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팬룸400,
에어컨500에서 좀 깎아서 에어컨에서 잤는데요.
어떤 한국분 커플은 여행사 통해서 팬룸450으로 오셨다더군요.
하여튼 그정도 가격대라고 생각해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저씨한테 인터넷으로 광고해 주겠다고 약속해서 글 올립니다.
위치는 방라거리에서 해변반대쪽으로 길건너면 바로있는
샌드인호텔 맞은편입니다. 피자집 초록색 간판옆에
'crown hostel - budget place'어쩌고 하는 좁은 계단(간판 하얀색)
이 있습니다. 거리는 '싼싸바이' 거리였던 듯(쑥싼맨션 들어가는 길).
내부는 카오산에 있는 중급숙소하고 비슷하고요.
화장실(콜드샤워) 깨끗하고 침대 무난하고 옷장있고 큰수건주고
샌드인호텔 쪽에 베란다도 있습니다.
장점은 에어컨방하고 팬룸(전부 더블)이 가격차이가 별로 안난다는것.
깨끗하고 방라거리에서 매우 가깝다는것.
그리고 뭣보다 주인아저씨아주머니 부부가 무지 사람좋고 친절하고
영어도 꽤 잘한다는 것입니다.
피피 배편이나 1일관광 등 기본적인 투어를 주선해 주기도 합니다.
단점은 역시 노는데에 가깝다보니 한밤중이나 새벽에 조금
시끄럽기도 하다는 건데 안쪽방에서는 별로 그렇지도 않습니다.
가격은 저희가 갔을때는 묵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팬룸400,
에어컨500에서 좀 깎아서 에어컨에서 잤는데요.
어떤 한국분 커플은 여행사 통해서 팬룸450으로 오셨다더군요.
하여튼 그정도 가격대라고 생각해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저씨한테 인터넷으로 광고해 주겠다고 약속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