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당
치앙라이 두번 다녀왔는데
터미널서도 가깝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넘 편해서 좋아여
참 사장님 이번에 매홍쏜 갈때 인사 못드리고 가서 죄송해요
9월에 Thailand Open 때 쓰리차판 보러 오면 꼭 다시 들릴게요
건강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저는 미쓰 박이었습니다
터미널서도 가깝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넘 편해서 좋아여
참 사장님 이번에 매홍쏜 갈때 인사 못드리고 가서 죄송해요
9월에 Thailand Open 때 쓰리차판 보러 오면 꼭 다시 들릴게요
건강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저는 미쓰 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