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 퐁펜 게스트 하우스 - 03
깐자나부리 - 퐁펜 게스트 하우스 - 03
퐁펜 게스트 하우스 앞에 있는 늪지대의 모습
나름대로 운치있다.
퐁펜 게스트 하우스의 90 b 짜리 후추 스테이크.
처음 위의 녹색의 물체를 조그만 완두콩으로 알았는데...
먹어보니 덜 익은 통후추였더랍니다.
아직 덜있어 별로 맵지는 않은 대신 통후추의 향긋한 향이 코를 자극하는데 꽤 괜찮습니다.
하지만... 졸리프록의 80b 짜리 스테이크와 비교하면 맛도 떨어지는데다 가격도 자그마치 10b나 더 비싸요!!!
숙소는 퐁펜 게스트하우스로 하시더라도 밥은 꼭 졸리프록 식당에 가셔서 드세요.^^
퐁펜 게스트 하우스 앞에 있는 늪지대의 모습
나름대로 운치있다.
퐁펜 게스트 하우스의 90 b 짜리 후추 스테이크.
처음 위의 녹색의 물체를 조그만 완두콩으로 알았는데...
먹어보니 덜 익은 통후추였더랍니다.
아직 덜있어 별로 맵지는 않은 대신 통후추의 향긋한 향이 코를 자극하는데 꽤 괜찮습니다.
하지만... 졸리프록의 80b 짜리 스테이크와 비교하면 맛도 떨어지는데다 가격도 자그마치 10b나 더 비싸요!!!
숙소는 퐁펜 게스트하우스로 하시더라도 밥은 꼭 졸리프록 식당에 가셔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