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이 근처의 아늑한 해변에 있는 Thong Ta Kian villa
기대하고 갔던 코사무의 차웽에서의 숙소의 기분나쁜 경험을 잠시 이야기하고 이 곳 통타키엔빌라를 소개 할 께요. 이 글을 읽을 시간이 없는 분은 둘째만 읽으세요.
첫째, 절대 미리 숙소를 정하지 마세요.
수라타니에 있는 어느 버스 정착지에 있는 여행사를 통해서 실버샌드리조트를 소개 받았죠. 방을 일 주일치 예약하면 좀 많이 디스카운트가 되더라구요. 저흰 한 500바트 팬룸을 생각했고 킹즈가던리조트(옛이름 킹방갈로)에 전화해보니 500바트가 다 나가고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옆에 있는 실버샌드리조트로 예약을 했답니다. 책자에는 이곳도 아담하고 깨끗하다고 되어 있어서 전흰 그 곳에 있는 모든 방갈로가 그런 줄 알 았고 500바트를 할인해서 420으로 해서 그 곳 예행사에다가
735바트의 예치금을 내고 실버샌드리조트를 찾아갔죠. 생각했던것과 달리
500바트의 방갈로는 한 두평될까 말까하는 방갈로고 너무너무 낡고 좁아서 완전히 사용을 못 하겠더군요. 그 곳 메니저도 당황하더군요. 하룻밤 800바트고 일주일하면 560바트가 되는 팬룸으로 돈을 더 내라고 하기에 너무 화가 났고 여행사에 전화 하니깐 더 돈을 내고 있어라고 하더군요. 다른 곳을 소개해달라니 그 것도 안 된다고 하고 그 돈을 돌려 달라고 하니 그렇게도 안 된다고 하더군요. 이제보니 그 예치금이라고 하는 돈은 여행사 커미션이었답니다. 너무나 덥고 무거운 짐을 가지고 방을 찾아다니기도 그렇고 해서 결국 이 실버샌드리조트에다 일주일 선불내고 560바트 팬룸에 하룻밤 잤죠. 모기가 우선 너무 많아서 그 곳에 더 이상 있을 수가 없어서
돈을 환불해 달라고 하니 메니저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 결국 여행사에 들어간 돈을 포기하고 실버샌드리조트에 낸 선불로 에어콘룸으로 해서 일 주일 있을 예정을 결국 이틀로 하고 처음에 지내고 싶었던 킹즈가던리조트로 갔죠. 팬룸의 500바트짜리에에 있을 예정이었지만 그 방은 다나가고 없고 결국 돈 좀 더 주고 에어콘룸(1300바트)에 있었는데 이건 1300바트 지만 에어콘 사용하는 것 외엔 가격에 비해 별다른 좋은 느낌이 안들었죠.
여러분도 절때로 방을 미리예약하지 마세요. 실제로 보는 것과 그림으로 보는 것엔 너무나 차이가 있으니깐요. 저와 같은 실수 안 하시길...
둘째, 라마이의 근처 아늑한 해변에 있는 Thong Ta Kian villa
저흰 이런 차웽의 숙소의 아픈 추억때문인지 차웽의 아름다운 해변이 별 아름답게 안보였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섬 일주를 하다가 라마이로 들어가는 입구 쯤에 멀리서 보니 아주 아늑하고 아담한 해변이 있더군요. 오토바이를 세우고 이 곳으로 들어갔죠. 숙소가 한 서너개 있는 것 같았보였고 저희가 나중에 이틀밤이나 이곳에 묵었던 곳은 Thong Ta Kian villa 였죠. 워낙 차웽의 방에 시달려서 이젠 800바트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되더군요. 이곳의 600바트의 에어콘룸을 봤는데 아파트식이이고 너무 좋더군요. 여기를 예약하려다가 코사무이에서 마지막밤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아 조금더 비싼 800바트의 방을 봤는데 이건 완전히 호텔수준의 방에다 독립형 깨끗한 방갈로이고 테레비 소파 아주큰 더불베드에다 아주 큰 화장실까지 물도 안 짭고 깨끗하고 꽐꽐 솥아지더군요.
더 좋은 건 차웽처럼 복잡하지도 않고 아주 아늑하고 해변에서 책읽고 스토클링도 될정도였죠. 고기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간 때는 7월 10,11일 였는데
아침에는 물이 빠지고 저녁엔 물이 들어오는 시기더군요. 하지만 해변 왼쪽편에 물이 많이 있었서 수영도 하고 고기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스쿠버다이빙까지하더군요.
저희도 정말 휴양하러 왔다는 느낌을 가질 정도로 아주 마음도 편했고 오전 한 나절을 거의 수영하다 보냈답니다. 정말 정말 좋았어요.
마음같아선 좀더 있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콕으로 향했답니다.
이곳으로 가는 길은 라마이로 가다 중간에 내리시면 되요. Thong Ta Kian villa는
섬의 교통수단인 셩타우 운전사들이 다 알 겁니다.
이멜은 thongtakianvilla@hotmail.com
즐거운여행이 되시길...
첫째, 절대 미리 숙소를 정하지 마세요.
수라타니에 있는 어느 버스 정착지에 있는 여행사를 통해서 실버샌드리조트를 소개 받았죠. 방을 일 주일치 예약하면 좀 많이 디스카운트가 되더라구요. 저흰 한 500바트 팬룸을 생각했고 킹즈가던리조트(옛이름 킹방갈로)에 전화해보니 500바트가 다 나가고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옆에 있는 실버샌드리조트로 예약을 했답니다. 책자에는 이곳도 아담하고 깨끗하다고 되어 있어서 전흰 그 곳에 있는 모든 방갈로가 그런 줄 알 았고 500바트를 할인해서 420으로 해서 그 곳 예행사에다가
735바트의 예치금을 내고 실버샌드리조트를 찾아갔죠. 생각했던것과 달리
500바트의 방갈로는 한 두평될까 말까하는 방갈로고 너무너무 낡고 좁아서 완전히 사용을 못 하겠더군요. 그 곳 메니저도 당황하더군요. 하룻밤 800바트고 일주일하면 560바트가 되는 팬룸으로 돈을 더 내라고 하기에 너무 화가 났고 여행사에 전화 하니깐 더 돈을 내고 있어라고 하더군요. 다른 곳을 소개해달라니 그 것도 안 된다고 하고 그 돈을 돌려 달라고 하니 그렇게도 안 된다고 하더군요. 이제보니 그 예치금이라고 하는 돈은 여행사 커미션이었답니다. 너무나 덥고 무거운 짐을 가지고 방을 찾아다니기도 그렇고 해서 결국 이 실버샌드리조트에다 일주일 선불내고 560바트 팬룸에 하룻밤 잤죠. 모기가 우선 너무 많아서 그 곳에 더 이상 있을 수가 없어서
돈을 환불해 달라고 하니 메니저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 결국 여행사에 들어간 돈을 포기하고 실버샌드리조트에 낸 선불로 에어콘룸으로 해서 일 주일 있을 예정을 결국 이틀로 하고 처음에 지내고 싶었던 킹즈가던리조트로 갔죠. 팬룸의 500바트짜리에에 있을 예정이었지만 그 방은 다나가고 없고 결국 돈 좀 더 주고 에어콘룸(1300바트)에 있었는데 이건 1300바트 지만 에어콘 사용하는 것 외엔 가격에 비해 별다른 좋은 느낌이 안들었죠.
여러분도 절때로 방을 미리예약하지 마세요. 실제로 보는 것과 그림으로 보는 것엔 너무나 차이가 있으니깐요. 저와 같은 실수 안 하시길...
둘째, 라마이의 근처 아늑한 해변에 있는 Thong Ta Kian villa
저흰 이런 차웽의 숙소의 아픈 추억때문인지 차웽의 아름다운 해변이 별 아름답게 안보였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섬 일주를 하다가 라마이로 들어가는 입구 쯤에 멀리서 보니 아주 아늑하고 아담한 해변이 있더군요. 오토바이를 세우고 이 곳으로 들어갔죠. 숙소가 한 서너개 있는 것 같았보였고 저희가 나중에 이틀밤이나 이곳에 묵었던 곳은 Thong Ta Kian villa 였죠. 워낙 차웽의 방에 시달려서 이젠 800바트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되더군요. 이곳의 600바트의 에어콘룸을 봤는데 아파트식이이고 너무 좋더군요. 여기를 예약하려다가 코사무이에서 마지막밤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아 조금더 비싼 800바트의 방을 봤는데 이건 완전히 호텔수준의 방에다 독립형 깨끗한 방갈로이고 테레비 소파 아주큰 더불베드에다 아주 큰 화장실까지 물도 안 짭고 깨끗하고 꽐꽐 솥아지더군요.
더 좋은 건 차웽처럼 복잡하지도 않고 아주 아늑하고 해변에서 책읽고 스토클링도 될정도였죠. 고기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간 때는 7월 10,11일 였는데
아침에는 물이 빠지고 저녁엔 물이 들어오는 시기더군요. 하지만 해변 왼쪽편에 물이 많이 있었서 수영도 하고 고기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스쿠버다이빙까지하더군요.
저희도 정말 휴양하러 왔다는 느낌을 가질 정도로 아주 마음도 편했고 오전 한 나절을 거의 수영하다 보냈답니다. 정말 정말 좋았어요.
마음같아선 좀더 있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콕으로 향했답니다.
이곳으로 가는 길은 라마이로 가다 중간에 내리시면 되요. Thong Ta Kian villa는
섬의 교통수단인 셩타우 운전사들이 다 알 겁니다.
이멜은 thongtakianvilla@hotmail.com
즐거운여행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