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숙소 정보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카오산에 있었는데
숙소잡기 참 어려웠습니다
방을 못잡아 헤매다가 겨우 들어간 뉴씨암 게스트 하우스는
395밧이나 달라는데 방도 좁고 선풍기가 돌아가도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르고 너무 고생을 해서
칸차나부리에서 오면서 바로 쑥바삿으로 들어 갔지요
400밧이라 좀 비싸다고 생각 했지만
들어가 보니 지금까지 게스트 하우스 중 최고
에어콘, 선풍기를 마음대로 골라 쓸 수 있고 방, 욕실도 넓직하고
옷장, 핫 샤워 원하면 언재든 청소해 주고
들어간 다음날부터 한국 학생들이 많이 들어 오더군요
식당이 없어서 서양애들은 하나도 없고
아유타야 은행부터 시작되는 왓 차나 쏭크람을 둘러싼
ㄷ자형 길의 끝 부분에 있는데 그 길 전부가 게스트 하우스
로 꽉 차 있는데 빈방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방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조금 부담되는 금액이지만 빈방 구하기도 쉽고 시설도 좋아
카오산에 가시면 찾아 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들어가는 길도 고쳐서 깨끗하고요
숙소잡기 참 어려웠습니다
방을 못잡아 헤매다가 겨우 들어간 뉴씨암 게스트 하우스는
395밧이나 달라는데 방도 좁고 선풍기가 돌아가도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르고 너무 고생을 해서
칸차나부리에서 오면서 바로 쑥바삿으로 들어 갔지요
400밧이라 좀 비싸다고 생각 했지만
들어가 보니 지금까지 게스트 하우스 중 최고
에어콘, 선풍기를 마음대로 골라 쓸 수 있고 방, 욕실도 넓직하고
옷장, 핫 샤워 원하면 언재든 청소해 주고
들어간 다음날부터 한국 학생들이 많이 들어 오더군요
식당이 없어서 서양애들은 하나도 없고
아유타야 은행부터 시작되는 왓 차나 쏭크람을 둘러싼
ㄷ자형 길의 끝 부분에 있는데 그 길 전부가 게스트 하우스
로 꽉 차 있는데 빈방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방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조금 부담되는 금액이지만 빈방 구하기도 쉽고 시설도 좋아
카오산에 가시면 찾아 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들어가는 길도 고쳐서 깨끗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