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페를 통해 무이네리조트를 1박 25불에(아침 포함) 예약하구 3박하구왔습니다..
방이 좀 좁은거 뺴놓구는 에어콘두 잘나오구 티비두 조그마한 거지만 잘 나오구.. 방에 불이 하나 나갔는데 바루 갈아주구 그러더라구요..
비치타올은 원래 수영장에서 빌려주는게 아니라서 방에 있는거 쓰구 바꿔달라면 하루에 두번두 바꿔주구요..
해변은 좀 지저분하지만(푸켓이나 피피랑은 달리 모래가 하얀모레가 아니라서 더 지저분해보여여) 밀물 썰물이 있어서 조개나 게두 잡을수있어요..물은 좀 지저분햇지만  해변과 하늘이 닿아있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침은 부페가 아니구 그냥 15000동 짜리 쿠폰인데 솔직히 15000동에 먹을만한건 별루 없어요.. 돈더 주구 다른거 먹구 그랫어요..
레스토랑은 신카페에서 하는거라서 그런지 가격은 저렴했구요.. 저희가 음식을 잘못골라서 처음엔 고생 좀 했습니다..(가격은 이천원정도~ 5천원 정도,씨푸드는 좀 비싸구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