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아마리 아뜨리움 (다시올립니다 지워졌떠요)
타이비젼에서 예약하고 갔어요.
원레 에메랄드 호텔에 묵으려 했었는데...
타이비젼측의 실수로 아마리 아뜨리움에서 이틀 묵었는데요.
저는 자유여행 에어텔이라서 호텔 가격은 잘 모르겟구요.
일단 호텔 직원들 모두 친철했구요.
체크인할때 조식쿠폰 두장이랑 음료쿠폰 2장 주더군요.
조식은 한번먹었는데... 음식 깔끔하고 괜찮았구요. 음료권은 써보지도 못했네요 ㅜㅜ 아까워라
호텔수영장이나 헬스클럽도 이용을 못했어요. (무리한 일정때문에)
일단 제일 만족스러웠던건 욕실 인데요.
비품들 깨끗하고 욕실 넓어서 좋았어요. 욕조가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지만
방 대체로 깨끗하고 좋았구요.
물두병 꽁짜에. 커피포트있어서 컵라면두 잘 먹었구요.
커피랑 녹차 같은것들 비품많아서 그것도 잘 먹었어요.
미니바는 조금 비싸더군요.
나갔다 들어오면 침대에 꽃이랑 룸써비스에관한 메모 놓아두었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이 다음으로 갔던 파타야 촐찬에 비하면 엄청 좋은 호텔로 기억되네요.
촐찬에서 묵으면서 아뜨리움 생각을 얼마나 했던지...
암튼 깨끗하고 좋았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레 에메랄드 호텔에 묵으려 했었는데...
타이비젼측의 실수로 아마리 아뜨리움에서 이틀 묵었는데요.
저는 자유여행 에어텔이라서 호텔 가격은 잘 모르겟구요.
일단 호텔 직원들 모두 친철했구요.
체크인할때 조식쿠폰 두장이랑 음료쿠폰 2장 주더군요.
조식은 한번먹었는데... 음식 깔끔하고 괜찮았구요. 음료권은 써보지도 못했네요 ㅜㅜ 아까워라
호텔수영장이나 헬스클럽도 이용을 못했어요. (무리한 일정때문에)
일단 제일 만족스러웠던건 욕실 인데요.
비품들 깨끗하고 욕실 넓어서 좋았어요. 욕조가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지만
방 대체로 깨끗하고 좋았구요.
물두병 꽁짜에. 커피포트있어서 컵라면두 잘 먹었구요.
커피랑 녹차 같은것들 비품많아서 그것도 잘 먹었어요.
미니바는 조금 비싸더군요.
나갔다 들어오면 침대에 꽃이랑 룸써비스에관한 메모 놓아두었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이 다음으로 갔던 파타야 촐찬에 비하면 엄청 좋은 호텔로 기억되네요.
촐찬에서 묵으면서 아뜨리움 생각을 얼마나 했던지...
암튼 깨끗하고 좋았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