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4일 묶었는데, 몇군데 가본 곳중 가장 괜찮은 곳이더군요. 가격은 물론 약간 비싼편이지만, 가격대비 질면에서 괜찮았습니다. 1,200밧짜리 위엥따이 호텔보다 낫던데요. 아침 일찍 가면 오히려 자리가 없고 체크아웃 시간인 12시 전에 가서 저 이쁜 마당에서 좀 기다리면 체크아웃 하는 사람이 생기는 데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짐도 잘 맡아 주고, 마당옆에 식당(24시간오픈)으로 주문하면 룸 써비스도 해주고, 전 한번은 10밧짜리 맨밥 주문하니 이쁘게 접시에 담아줘서 그거 방에 가져가 고추장 비벼 먹었어요 ^^
망고 정말 최고에요
방이없어서 못들어갔으면 못들어갔지..방이 남는곳은아니에요..
일본의 왠만한 비즈니스 호텔보다좋고.....
우리나라의...별 낮은..-_-; 호텔보다 훨낫습니다.
바이어때문에 가끔호텔방상태도 보고 체크해주는데
이정도라면......호텔과 견주어도 무색하지않아요...
오히려 호텔보다 낫습니다..
첨 가면 당연히 방없으니까...돈내놓고 예약먼저해놓고..
체크아웃하는사람들있으면 기다리다 바로들어갈수있습니다.....아주아주 강추합니다....
너무 깨끗합니다.!!!!!!!^^*
즐거운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