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비치리조트-반타이-카바나
까따비치리조트와 이 문의 계단을 통해 내려가서 찍은 해질녁사진입니다.
제가 빠통 반타이에서 5일, 피피 카바나 방갈로에서3일, 다시 푸켓 까따비치 리조트에서 9일, 또 피피 카바나 에어콘룸에서 3일, 방콕 뉴씨암2에서 3일 묵고 지난주에 돌아왔는데요, 여행준비를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도 드리고 싶어서 사진을 무려 400장을 찍어왔습니다. 물론 숙소와 수영장 근처 즐겨갔던 식당들, 마사지샾, 등등 제 일과를 거의 사진으로 다 찍어왔지요,,, 그런데 여기에 올리려고 하니, 너무 도배를 하는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몇장만 올렸습니다.
혹시 제가 다녀온곳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신분은 귀찮으시더라도 제 홈피를 방문 바랍니다. 전 제가 했던 선택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태국에는 작년에 가이드 따라서 왕궁이나 미니시암등은 다 다녀왔구요. 이번에는 주로 푸켓과 피피에 있었는데요. 작년 두번의 여행보다 이번여행이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태국의 진짜 멋을 알았구요.
태국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진실된 태국의 멋을 느끼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빠통 반타이에서 5일, 피피 카바나 방갈로에서3일, 다시 푸켓 까따비치 리조트에서 9일, 또 피피 카바나 에어콘룸에서 3일, 방콕 뉴씨암2에서 3일 묵고 지난주에 돌아왔는데요, 여행준비를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도 드리고 싶어서 사진을 무려 400장을 찍어왔습니다. 물론 숙소와 수영장 근처 즐겨갔던 식당들, 마사지샾, 등등 제 일과를 거의 사진으로 다 찍어왔지요,,, 그런데 여기에 올리려고 하니, 너무 도배를 하는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몇장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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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국에는 작년에 가이드 따라서 왕궁이나 미니시암등은 다 다녀왔구요. 이번에는 주로 푸켓과 피피에 있었는데요. 작년 두번의 여행보다 이번여행이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태국의 진짜 멋을 알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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