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 게스트하우스 정말 좋아요
여러곳을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어가지고 갔는데 D&D는 좀 비싸서 그냥 나왔죠
그리고는 돈나를 갔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트윈이 하루에 350바트
자는데 돈들이지 말자는 저희의 목표와 딱 맞았죠
침대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
에어콘 빵빵 TV나 옷장이 없긴 했어도 저희는 너무나
만족이었어요
주인 아저씨도 너무 친절하시고 마지막날 짐도 맡아주시고
저렴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돈나로 가세요 ^^
그리고는 돈나를 갔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트윈이 하루에 350바트
자는데 돈들이지 말자는 저희의 목표와 딱 맞았죠
침대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
에어콘 빵빵 TV나 옷장이 없긴 했어도 저희는 너무나
만족이었어요
주인 아저씨도 너무 친절하시고 마지막날 짐도 맡아주시고
저렴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돈나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