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선스 하우스..
지난7월25일과 27일, 이렇게 이틀간 묵었습니다.
더블베드룸 500밧, 키 디파짓 500밧을 맡겨야 합니다.
방은 아주 깨끗하고 시트랑 수건도 주고 텔레비젼도 있고 벌레도 없고 아주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만...
방의 위치에 따라서 길가에 면한 방은 밤새도록 길을 오가는 오토바이와 각종 탈것들의 소리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저도 첫날은 암소리도 안해서 길가에 면한 방을 얻어 새벽에 잠이 깨어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조용한 방을 달라고 해서 안쪽 방을 얻어 훨~ 나았지요..
숙소에 딸린 식당에서 아침도 맛있었구요, 룸서비스도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명함 갖고 나가서 택시 타시면 바로 기사들이 데려다 줘서 좋았구여...하지만 더 조용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여기 보다는 좀더 사원 쪽으로 들어가심이 좋을듯하네요...
그런데 27일날 방 잡을때 4층을 주었는 데 거기 어떤 남자분이 짐가방을 들고 올라가더니만 팁을 노골적으로 요구해서 그만 주고 말았다는.... 들어다 달라고 안했는데.... 잉~~~~
암튼 깨끗하고 만족한 숙소였어여..
사진은 다른 분이 올리신거 참고 하심 될듯...
더블베드룸 500밧, 키 디파짓 500밧을 맡겨야 합니다.
방은 아주 깨끗하고 시트랑 수건도 주고 텔레비젼도 있고 벌레도 없고 아주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만...
방의 위치에 따라서 길가에 면한 방은 밤새도록 길을 오가는 오토바이와 각종 탈것들의 소리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저도 첫날은 암소리도 안해서 길가에 면한 방을 얻어 새벽에 잠이 깨어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조용한 방을 달라고 해서 안쪽 방을 얻어 훨~ 나았지요..
숙소에 딸린 식당에서 아침도 맛있었구요, 룸서비스도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명함 갖고 나가서 택시 타시면 바로 기사들이 데려다 줘서 좋았구여...하지만 더 조용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여기 보다는 좀더 사원 쪽으로 들어가심이 좋을듯하네요...
그런데 27일날 방 잡을때 4층을 주었는 데 거기 어떤 남자분이 짐가방을 들고 올라가더니만 팁을 노골적으로 요구해서 그만 주고 말았다는.... 들어다 달라고 안했는데.... 잉~~~~
암튼 깨끗하고 만족한 숙소였어여..
사진은 다른 분이 올리신거 참고 하심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