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port쪽은 아니구요 도심 공원 근처 강변에 있습니다.
택시나 오토바이 기사들은 다 알지요. Old market 으로 걸어서 가기는 좀 멀어요.
Double이 조식 포함 35불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비수기에는 25-30불선 이라더군요.
정원은 거의 수목원이나 식물원 수준 이었구요. 투숙객은 유렵쪽이 주류 였던 것 같아요. 주인장이 프랑스인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곳 식당이 꽤나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조식 이외에는 식사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었기에, 뭐라 평할수가 없군요.
강변( 뭐 강이라고 하기 까지엔 좀 작은 규모지만...) 근처에 분위기 좋고 산뜻한 숙소들이 많이 포진해 있더라구요. 어느도시 어느 마을이나 강변에 자리잡은 숙소는 시설이나 가격면에서 약간 하이클래스 인듯....담에 앙코르왓 다시 가게되면 강쪽 숙소에서 묵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