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따오의 짠솜 방갈로
코따오에 가면 대부분의 여행객 80% 정도는 싸이리 해변으로 가시는것 같아요
확실히 싸이리로 가면 숙소가 많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고 배낭여행을 처음 해보는 분이라면 재미있는 경험 - 코따오의 카오산이랄까.. 밤이면 외국애들 술마시며 생쑈하는것 볼 수 있습니다. -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매핫 선착장에서 내리자 마자 오른쪽으로 쭉 올라가면 싸이리 해변이구요.
반대로 왼쪽으로 가다 보면 송섬 선착장 나오고 계속 따라가다 보면 첫번째 그림과 같은 곳이 나옵니다. 그 곳이 센시 패러다이스 - 900밧 부터 싱글팬룸 시작 - 방갈로랍니다. 여길 가로질러 계속 숲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바로 짠솜 방갈로예요.
저는 400밧- 해변 바로 앞에 있는것으로 산쪽으로 있는것은 조금 더 쌀겁니다. 주고 싱글룸에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 짠솜 방갈로에 에어콘룸은 없습니다. 하하. 수압은 괜찮구요. 전기는 저녁 6시 해진후 부터 새벽6시 까지는 드렁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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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왼쪽으로 가다 보면 송섬 선착장 나오고 계속 따라가다 보면 첫번째 그림과 같은 곳이 나옵니다. 그 곳이 센시 패러다이스 - 900밧 부터 싱글팬룸 시작 - 방갈로랍니다. 여길 가로질러 계속 숲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바로 짠솜 방갈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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