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golden fern 게스트하우스
7월 23~8월5일까지 태국 여행 하고 돌아왔습니다.
태사랑과 헬로태국덕분에 어려움없이 잘 다닐수 있었구요.^^
치앙마이 게스트 하우스중에,
헬로태국에 소개되지 않은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해드릴까해요. ㅋㅋ
저도 트레킹에서 만난 프랑스 아줌마들에게 소개받은건데요.
깨끗하고, 주인언니가 영어를 참 잘하고, 친절하고.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답니다.^^
에어컨+욕실이 350밧 이었어요.^^
위치는
나잇바싸에서는 좀 구시가지 안으로 걸어들어가셔야 되구요,
타패문에서가시면 그렇게 멀진 않구요.
타패문에서 구시가지안쪽으로 쭉 들어가시다 보면
자동차판매하는 그런 데가 나오는데, 거기서
좌회전 하셔서 조금만 걸어들어가시다 보면
게스트하우스 간판이 보일거랍니다. ^^ 그 간판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되요.^^
제가 태국여행갔다와서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 누가알았겠어요~
뿌듯하네요.^^
태사랑과 헬로태국덕분에 어려움없이 잘 다닐수 있었구요.^^
치앙마이 게스트 하우스중에,
헬로태국에 소개되지 않은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해드릴까해요. ㅋㅋ
저도 트레킹에서 만난 프랑스 아줌마들에게 소개받은건데요.
깨끗하고, 주인언니가 영어를 참 잘하고, 친절하고.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답니다.^^
에어컨+욕실이 350밧 이었어요.^^
위치는
나잇바싸에서는 좀 구시가지 안으로 걸어들어가셔야 되구요,
타패문에서가시면 그렇게 멀진 않구요.
타패문에서 구시가지안쪽으로 쭉 들어가시다 보면
자동차판매하는 그런 데가 나오는데, 거기서
좌회전 하셔서 조금만 걸어들어가시다 보면
게스트하우스 간판이 보일거랍니다. ^^ 그 간판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되요.^^
제가 태국여행갔다와서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 누가알았겠어요~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