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근처 노이게스트 하우스
공항에서 가깝고.. 저렴하다는 이유...
공항에서 아마리호텔로 통하는 육교를 건너서 호텔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왼쪽으로 난길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요.. 찾기는 쉬운편..
가는길이 좁은 길이라.. 좀 으슥하더라구요.. 거의 새벽 1시 무렵이었으니..
좀 무섭기도... --+
일박 300밧이구요..
방이 크긴 하지만.. 침대의 쿠션은 쑤욱~ 꺼지구요... --+
침대커버는 땀띠날 정도로 두껍운 소재구요~
벽면으로 창문은 또 왜그리 많은지..
누가 들어올까 겁나더라구요~
화장실은 최악이었습니다...--+
담날 이른 푸켓행 뱅기를 타야했기에..
아마리호텔(대략 1,300밧) 넘 비싸서....ㅜ.ㅜ
여동생하고 둘이 갔었는데.. 태국이 첨이었던 동생..
잠 한숨 못잤어요... ㅜ.ㅜ
새벽녁에 그냥 나와서 뱅기시간 앞당겨서 푸켓 갔었네요..
어찌보면 공항에서 시간 때우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어요..
덥기도 엄청 더웠거든요..
공항에서 아마리호텔로 통하는 육교를 건너서 호텔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왼쪽으로 난길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요.. 찾기는 쉬운편..
가는길이 좁은 길이라.. 좀 으슥하더라구요.. 거의 새벽 1시 무렵이었으니..
좀 무섭기도... --+
일박 300밧이구요..
방이 크긴 하지만.. 침대의 쿠션은 쑤욱~ 꺼지구요... --+
침대커버는 땀띠날 정도로 두껍운 소재구요~
벽면으로 창문은 또 왜그리 많은지..
누가 들어올까 겁나더라구요~
화장실은 최악이었습니다...--+
담날 이른 푸켓행 뱅기를 타야했기에..
아마리호텔(대략 1,300밧) 넘 비싸서....ㅜ.ㅜ
여동생하고 둘이 갔었는데.. 태국이 첨이었던 동생..
잠 한숨 못잤어요... ㅜ.ㅜ
새벽녁에 그냥 나와서 뱅기시간 앞당겨서 푸켓 갔었네요..
어찌보면 공항에서 시간 때우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어요..
덥기도 엄청 더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