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사멧 무반탈레이
8월 초에 콧사멧에서 3박 4일 묵었습니다.
그중에 2박은 싸이깨우리조트 디럭스, 1박은 무반탈레이에서 묵었는데요
먼저 무반탈레이 사진 몇장 올릴께요.
콧사멧 섬 자체가 조용하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무반탈레이는 거의 사람 그림자 보기 힘들정도로 조용했습니다.
리조트 분위기는 마치 단아한 우리네 한옥집이랄까...돌과 나무 느낌 그대로의 전통 태국식(?) 이었습니다. 투숙객도 몇팀 없어서인지 꼭 아무도 없는 절간에 혼자 있을때의 적막감 같은 것이 느껴져서 약간은 무서웠습니다.
리조트 식당 가격은 아침식사가 250B부터 였던거 같구요 가물가물~
단품식사(볶음밥, 국수)등은 250B정도.
저희는 무반탈레이 리조트에서 조금 걸어나가면 있는 사멧 클리프 리조트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여기는 태국 평균 가격이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저녁은 2.5km정도 걸어서 싸이깨우에서 먹었는데 가는 도중에 주인이 종을 치면 온다는 바다 위 식당이 몇군데 있더군요.
싸이깨우에서 무반탈레이까지 송태우는 150B이구요.
그중에 2박은 싸이깨우리조트 디럭스, 1박은 무반탈레이에서 묵었는데요
먼저 무반탈레이 사진 몇장 올릴께요.
콧사멧 섬 자체가 조용하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무반탈레이는 거의 사람 그림자 보기 힘들정도로 조용했습니다.
리조트 분위기는 마치 단아한 우리네 한옥집이랄까...돌과 나무 느낌 그대로의 전통 태국식(?) 이었습니다. 투숙객도 몇팀 없어서인지 꼭 아무도 없는 절간에 혼자 있을때의 적막감 같은 것이 느껴져서 약간은 무서웠습니다.
리조트 식당 가격은 아침식사가 250B부터 였던거 같구요 가물가물~
단품식사(볶음밥, 국수)등은 250B정도.
저희는 무반탈레이 리조트에서 조금 걸어나가면 있는 사멧 클리프 리조트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여기는 태국 평균 가격이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저녁은 2.5km정도 걸어서 싸이깨우에서 먹었는데 가는 도중에 주인이 종을 치면 온다는 바다 위 식당이 몇군데 있더군요.
싸이깨우에서 무반탈레이까지 송태우는 150B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