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방콕
아래에 이 호텔에 대해 올려주신 분이 있는 데 달린 리플들을 보니 저 한테는 또 어떤 태클이 올지 염려스럽네요.. ^^;;
귀국 전날 하룻밤 묵어보았구요, 이스틴방콕에서 밤새도록 잠자지 못하고 날밤샌후 급히 옮겼던 호텔입니다. 스탠다드룸(3000밧)이 풀이라 디자인룸(3200밧)에 묵었습니다. 흐미~~ 더 비싸다고 야유의 글이 오는 것은 아닌지....
호텔은 부띠끄형이라 예쁩니다. 엠포리움백화점 왼쪽 골목길 거의 다 들어가서 있구요, 걸어서 들어갈려면 꽤 걸립니다. 한낮에 들어가면서 더워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꽤 큰 씨푸드 음식점도 있구요 호텔 다 와서는 건너편에 슈퍼도 있구 스타벅스커피도 있습니다.
노르스름한 웰컴 드링크도 주고요 엘리베이터가 룸키(카드로 되어있음)를 넣었다 빼야 작동하게 되어있습니다.
방은 깨끗합니다. 바닥은 카펫인데 전에 어떤 분이 올리신 사진에는 침대가 공주풍 침대던데 제가 묵은 곳은 타이스타일로 침대머리맡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침대도 크고 방안에 사무를 볼 수 있는 책상이 있는 데 노트북이 있다면 연결해서 쓸 수 있도록 선이 들어와 있었고 간단한 문구용품(스테플러, 가위, 볼펜, 등등)이 가죽으로 된 상자안에 들어있었어요..
티비 리모컨과 오디오 리모컨도 가죽 케이스에 담겨 있었구 티비 채널도 꽤 다양했습니다. 여기서 해리포터 영화 봤습니다. ㅎㅎㅎㅎ
다양하진 않지만 과일도 줍니다. 초록색 귤같은거 두개랑 사과 하나. 접시에 동그랗게 바나나 잎같은 걸 놓고 그 위에 과일 놓고 랩으로 씌어서 주더만요.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금고 있고 드라이어 있고 가운이랑 슬리퍼도 있고.. 전 만족했거든요.
다만 아침식사는 좀 그래요. 다양하진 않아요. 그래도 깨끗하고 먹을만은 해요.
엠포리움에서 쇼핑하고 들어가기에 좋은 곳이라 여겨져요....
귀국 전날 하룻밤 묵어보았구요, 이스틴방콕에서 밤새도록 잠자지 못하고 날밤샌후 급히 옮겼던 호텔입니다. 스탠다드룸(3000밧)이 풀이라 디자인룸(3200밧)에 묵었습니다. 흐미~~ 더 비싸다고 야유의 글이 오는 것은 아닌지....
호텔은 부띠끄형이라 예쁩니다. 엠포리움백화점 왼쪽 골목길 거의 다 들어가서 있구요, 걸어서 들어갈려면 꽤 걸립니다. 한낮에 들어가면서 더워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꽤 큰 씨푸드 음식점도 있구요 호텔 다 와서는 건너편에 슈퍼도 있구 스타벅스커피도 있습니다.
노르스름한 웰컴 드링크도 주고요 엘리베이터가 룸키(카드로 되어있음)를 넣었다 빼야 작동하게 되어있습니다.
방은 깨끗합니다. 바닥은 카펫인데 전에 어떤 분이 올리신 사진에는 침대가 공주풍 침대던데 제가 묵은 곳은 타이스타일로 침대머리맡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침대도 크고 방안에 사무를 볼 수 있는 책상이 있는 데 노트북이 있다면 연결해서 쓸 수 있도록 선이 들어와 있었고 간단한 문구용품(스테플러, 가위, 볼펜, 등등)이 가죽으로 된 상자안에 들어있었어요..
티비 리모컨과 오디오 리모컨도 가죽 케이스에 담겨 있었구 티비 채널도 꽤 다양했습니다. 여기서 해리포터 영화 봤습니다. ㅎㅎㅎㅎ
다양하진 않지만 과일도 줍니다. 초록색 귤같은거 두개랑 사과 하나. 접시에 동그랗게 바나나 잎같은 걸 놓고 그 위에 과일 놓고 랩으로 씌어서 주더만요.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금고 있고 드라이어 있고 가운이랑 슬리퍼도 있고.. 전 만족했거든요.
다만 아침식사는 좀 그래요. 다양하진 않아요. 그래도 깨끗하고 먹을만은 해요.
엠포리움에서 쇼핑하고 들어가기에 좋은 곳이라 여겨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