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틴 방콕 호텔 가실때 복사해 가세요~
많은 분들이 이스틴 방콕 호텔을 찾아가실때 곤란을 겪는 것 같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운이 좋았는지 택시운전사나 뚝뚝이가 별 말 안해도
잘 찾아가더군요.
" 빠이 롱램 이쓰틴 막까산, 펫부리 쏘이 쌈십쌈 "
처음 찾아가시는 분은 아래 그림을 복사해서
택시기사에게 보여 주시면 보다 쉽게 가실 수 있을 것 같아
첨부하니 복사해 가시면 도움이 될런지요.
택시비는 공항에서 호텔까지 하이웨이 이용하지 않고 143밧이 나왔습니다.
(1층 택시 안내수수료 50밧 제외)
사실 로얄벤자 보다는 방이 조금 좁은편이며
샤워부스도 따로 있지않아 불편했으며
아침 조식부페도 로얄벤자에 비해 조금은 떨어진다 보여졌습니다.
(음식 맛이나 다양성에서....)
그렇다고 이스틴호텔 조식부페가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대로 좋습니다.
로얄벤자에 비해 그렇다는 주관적인 생각이지요...
월텟을 갈때나 돌아올때는 뚝뚝이를 이용했습니다.
뚝뚝이에게 공연한 거부감이 있었으나 이번 여행에서는
가까운 거리를 이용하니 택시보다 편리한 점도 있더군요.
방콕의 매연과 뚝뚝이의 소음을 견녀낼 수 있으면 말입니다.
편도로 40밧을 주었는데 적정수준의 금액인지는 모르겠습니다.
4명에 50밧 부르길래 40밧으로 깍은 것인데...
제 경우에는 운이 좋았는지 택시운전사나 뚝뚝이가 별 말 안해도
잘 찾아가더군요.
" 빠이 롱램 이쓰틴 막까산, 펫부리 쏘이 쌈십쌈 "
처음 찾아가시는 분은 아래 그림을 복사해서
택시기사에게 보여 주시면 보다 쉽게 가실 수 있을 것 같아
첨부하니 복사해 가시면 도움이 될런지요.
택시비는 공항에서 호텔까지 하이웨이 이용하지 않고 143밧이 나왔습니다.
(1층 택시 안내수수료 50밧 제외)
사실 로얄벤자 보다는 방이 조금 좁은편이며
샤워부스도 따로 있지않아 불편했으며
아침 조식부페도 로얄벤자에 비해 조금은 떨어진다 보여졌습니다.
(음식 맛이나 다양성에서....)
그렇다고 이스틴호텔 조식부페가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대로 좋습니다.
로얄벤자에 비해 그렇다는 주관적인 생각이지요...
월텟을 갈때나 돌아올때는 뚝뚝이를 이용했습니다.
뚝뚝이에게 공연한 거부감이 있었으나 이번 여행에서는
가까운 거리를 이용하니 택시보다 편리한 점도 있더군요.
방콕의 매연과 뚝뚝이의 소음을 견녀낼 수 있으면 말입니다.
편도로 40밧을 주었는데 적정수준의 금액인지는 모르겠습니다.
4명에 50밧 부르길래 40밧으로 깍은 것인데...